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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말만 듣고는 판단이 좀 어려워요..
저 선배가 쓸데없이 꼰대마인드로 저러는건지
아님 팀 전체에 일이 과하게 있어서 어쩔 수 없는건데(회사에 인력충원이던 업무조정이던 요청은 해볼수 있겠지만)
다른사람들은 자기가 그만큼 안하면 다른 팀원들이 더 고생하니까 어쩔수 없이 하는건데
글쓴이만 무책임하게 저러는건지
실제 그회사나 팀 상황 알기전엔 진실을 알 수 없음
실제로도 주변에도 있고요
저말만 듣고는 판단이 좀 어려워요..
저 선배가 쓸데없이 꼰대마인드로 저러는건지
아님 팀 전체에 일이 과하게 있어서 어쩔 수 없는건데(회사에 인력충원이던 업무조정이던 요청은 해볼수 있겠지만)
다른사람들은 자기가 그만큼 안하면 다른 팀원들이 더 고생하니까 어쩔수 없이 하는건데
글쓴이만 무책임하게 저러는건지
실제 그회사나 팀 상황 알기전엔 진실을 알 수 없음
하지만 할 일한다는 걸 뭐라 하는 건 ?
그걸 당연한거처럼
타인에게 강요하면 안됨
실제로도 주변에도 있고요
연차.....
중소기업이 아니고서야 업무량은 어느정도 많고적고는 있겠지만 누군가 과도하게 야근하고 있다면 일을 못하거나 낮에 놀았거나
그래서 요즘 기업들은 페미나 좌좀을 거르기 위해 멘탈을 흔드는 질문을 함.
주말 근무 하고 오프 해야 하는데 지 할까 많다고 오프 안함. 그러고서는 크게 중요한 걸 하는것도 아닌데 힘들다 징징.
다른 사람은 오프 하겠다고 하면 눈치주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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