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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인공호흡기로 의지하며 의식불명에 빠졌던 아영이 학대사건 끝내 숨지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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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이에 명복을 빕니다.
CCTV설치 반대한 토왜당
인권위가 만든 개젖같은 세상
인권위가 만든 개젖같은 세상
지 새끼는 어찌 되나 보자
ㅆㅍㄴㅇ
뱃속에 애는 무슨 죄야
넘의 자식 죽어가는 꼴을 배속에서 부터 봤으니
ㅉㅉㅉ
아영이에 명복을 빕니다.
CCTV설치 반대한 토왜당
저 저딴...조무사가 법정 6년이라니 설마 저것도 좀 살다보면 또 감경될것도같은데
무조건 재산몰수 그리고 사형대려야죠
가해자 신상공개하고 살인죄적용해서 엄하게 다스려라
잠간 머물다 가면서 생명을 선물로 주고 간 아기 천사 아영아 . . 어른이 미안하다
최소 신상공개라도 해라
먹먹하네요
잘 지내고 있을 줄 알았는데..
정경심표창장이 4년인데???
제발 저런 판결내린 법관들 저거 딸래니나 손녀에게 똑같은 상황이 생겼을때 어떤 판결이 나오는지 보고 싶다..조만간에...
아휴..ㅠㅠ
미안하구나 아기야 못난 어른들때문에 정말 미안하다 아기야 다음 생애는 좋은세상에 태어나렴
화나네..
장난하나
"니아빠 직업이 뭐꼬?"
"판사데요"
"그람 일단 좀 맞자~"
찔끔찔끔 하는지 모르겠네
엄격하게 판결 못해?
요실금 있냐?
집행유예..무죄판결 받아 나오면 땡큐임.
그리고는 저 간호사년 내 손으로 세상에서
제일 잔혹하게 죽여버리겠음.
법이 너무 약함ㅠ
천벌을받아러ㅜ
15년은 줬어야지...고작6년...
정말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프지말구
ㅠㅠ
하나하나씩 찿아내서 눈이라도 뽑아야지..
사연이 가슴아프면서도 화가 나네요~
부디 다음 생애에는 건강한 삶이 주어지길...
그저 업무에 일환 이라는 않일한 생각에,,
지옥불도 아까운 년
정말 화가난다 ㅠㅜㅠㅜㅠㅜ
슬프네요ㅡㅡ
함부러 내팽개친 인면수심의 간호사에게
고작 6년이라니...
저 아이의 부모가 권력을 가진 사람이었다면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판사 개객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가야.. 천국이 있다면.. 행복하게 살어라..
더 빡치는건 지 새끼 어미없이 자라는건 안된다
그러니 선처부탁한다는 글까지 본듯....
저런년이 에미라고ㅡㅡ^
저런거 델꼬사는 새끼도 제정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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