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요지경이라는 노래아시죠?
제가 뜻을 세우고 제 일을 시작하여 어언....10년이 되어갑니다. 결혼전에 직장 때려치고 막상 이일에 달려들때는
10년을 연예해 온 집사람도 결혼을 주저할 정도로 미래가 보장되지 않았던..
그런데 세상에 미래가 보장된게 어디있습니까. 오늘 점심 잘먹고 저녁에 운명할지도 모르는게 세상사인데..
분명한 것은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세상에서 사업하네 하고 다니는 사람들 70%는 사기꾼이라는 겁니다.
아니면 지돈은 없고 남의돈으로 뭐좀 해볼까 하는 부류나 그것도 아니면 어디서 눈먼돈 좀 안떨어지나..뭐 이런거..
세상에서 돈을 번다는 의미가 많이 왜곡된 듯 합니다.
정말 돈을 버는 분들이 잘 살아야하는 것인데...
쩝
서로등쳐먹기 바쁘고
배려라곤 눈꼽만큼도 없고
미친놈,년들만 가득하고...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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