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직장내 40대 근황[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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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경우는 많지 않죠
저런 경우는 많지 않죠
성적수치심 느꼈다믄서 눈물흘리믄 주옥됨
팀장: 그건 니네 부모가 빨랐던 거야.
"부장님께 보고할 때는 '그래 가지구우~, ~아닌데.., 했구요' 이런 말투는 쓰지 마라. 문장은 가급적 다나까로 마무리하는 게 좋다"...는 식으로 넌지시 조언해 주면 썩소 지으며 "눼에~눼에~" 하더군요;;;
가정에서 '말하는 예법'도 가르쳐서 사회에 내놔야 하는데.. 선임이 조금이라도 조언하면 기분 나빠하니 말하기가 무섭..;;
아빠드립은 선넘었지 ㅋㅋㅋ
그게 일이랑 뭔 상관이라고
나만 이해 못 하나?ㅜㅜ
난 도저히 진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시발년들은 지들에게 나이 물어보면 졸라 싫어하면서
아무튼 여자란 생명체를 잘 길러라
알겠냐 딸바보인지 딸천치인지 이 덜떨어진 색기들아!
신입이 나이를 물었다?
신입 꼰대인가?
아무것도안했는데도 꼰데소리들을거면 꼰데짓하는게 마음편함
큰딸24 둘째20 셋째는17살 넷째13살
지금나는 와이프끼고 모텔..
대학교 CC셨나봐?
(대부분 고졸 또는 중졸임)
아참 일찍 사고친 집들은 일찍 사고 치더라고요
44살에 할부지..되신형님이 있네요..
대박이죠ㅎㅎ
그래서 관리자 자리에 앉아 있는 거란다. 너같은 엠지새끼들 정신 못차려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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