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이사가는데 전세입자 나가고 보니 이모양이네요
누수인거 같아서 집주인보고 수리해달라 말하니 결로라 얘기하는데 이거 결로때문에 이런건가요?
저희보고 수리해서 살라고 자긴 못해주겠다 하는데 잔금도 다 냈는데 못산다하니 세입자 구해주고 나가라하네요
당장 살고있는 집도 계약이 완료되어서 짐도 그렇고 저희도 그렇고 갈 곳도 없어졌는데 최악의 상황이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구해봅니다
자세한 내용 아래 링크 첨부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896584
누수던...그게 문제가 아님
저 정도면
중개사보고 항의하고
중재하라고 하셔야죠..
복비 받아놓고 뭐하는지...
중개사랑
주인이랑
둘이서 해결해야지...
ㅇ님이 왜...
집주인은 개쓰레기 맞고.
중개사는 정상매물인지
하자매물인지
소개전 확인했어야 했고
저 정도면
중개사고임 !!
그리고
저 정도면 집애 들어가면
곰팡이 냄새 장난 아닐텐데....
있고 싹 말리고 장판하고 이사들어옴.
한1년 뒤 벽지가 젖어 있음. 창틀에서 물새서
그런다고 업자가 그래서 코킹함. 똑같음.
친형이 인테리어 해서 불렀더니 누수사장님
하고 와서 보일러 배관 점검하니 이상 없음.
화장실 하고 붙어 있는 방이 였는데 화장실
누수라 타고 온거였음. 화장실 싹 뜯고 방수
했음.
바닥이 저정도면 보일러 배관 터졌던가
베란다나 화장실등 방수가 깨져서 물쓰면
방으로 넘어올수 있습니다. 오래된 집이니 보일러 배관 보시고 그다음 베란다나 화장실 방수 테스트 해보세요. 돈이 좀 들긴하는데
집주인이 안해주면 빠른이사 가세요. 사람 못삽니다.
꼼꼼히 살피세요~
하시나보네요
새로은 새입자다! 하면
장판 뒤집고 벽지 찢여봐도
무방한건가요?
중계 수수료 그냥 드리는거 아닙니다
좋은집 골라 달라는것도 포함 입니다
저기 못살아요.
외단열,내단열, 옥상 덴바 후레싱이나 두겁 꼭 덮어야하고 방수시공,창틀 실리콘 뜯어보고 사춤이나 우레탄폼이라도 제대로 시공 안되있이면 다시 보수 꼼꼼이 해야 됩니다.
건물 자체가 썩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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