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왜 대통령이 되려고 출마를 했던 것인가? 공권력을 무력화 시키려고 대통령이 되려고 했던 것은 아닐 것이고 무엇 때문에 대통령이 되려고 했던 것인가?
이들은 대한민국 법을 알기를 개밥에 도토리 취급하면서 권력을 잡으려고 한다. 참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짓이다. 검찰이 이재명을 소환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의 측근이랄 수 있는 김현지 보좌관이 이재명에게 문자를 보냈다.
김현지 보좌관이 이재명에게 보낸 문자에는 '백현동대장동 개발 관련 허위사실공표, 김문기 모른다고 한 거 관련 의원님 출석요구서가 방금 왔습니다, 전쟁입니다'라고 보냈다.
이 말은 공권력과 전쟁을 선포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재명 집단(개딸들)을 동원해서 공권력과 전쟁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것을 보고 이재명이 대통령을 하려고 대선에 출마했던 사람이 맞는가 의심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대통령이 되면 공권력의 최고 수장인데 이런 자리에 도전했던 이재명인데, 검찰에서 이재명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냈다며 '전쟁입니다' 를 측근들이 문자를 보내다니 참 왜 그 자리를 탐을 내고 도전을 했던 것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이재명은 이런 사실을 미리 예견하고 당에서 형사처벌에 맞서기 위해 이중 삼중의 방탄조끼를 겹겹이 껴입고서도 검찰에서 소환을 하니 '정치보복' 이니, '야당탄압' 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삶은 소대가리도 웃지 않을 짓이다.
이재명의 검찰 소환에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이거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황소도 암소도 다 웃을 일이다. 왜냐하면 주의주장을 허위사실유포로 처벌하겠다는 거거든요" 라고 했다. 이러는데 이것이야말로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 아니겠는가?
그러니까 황소도 웃고 암소도 웃을 일인가 아닌가는 검찰에 가서 밝히면 되는 것이고, 정청래가 아무리 황소가 암소가 웃을 일이라고 해도 믿을 국민들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러니 검찰에 가서 밝히면 되는 것이다.
이재명의 죄가 없으면 정청래 말대로 황소가 웃고 암소가 웃을 일이고 이재명의 정치인생은 탄탄대로가 열릴 것인데 무엇이 두려워서 징치탄압이니 야당탄압이니 전쟁입니다란 말들을 하고 있는 것인가?
이재명은 이번 검찰 소환으로 조사를 받고 무죄가 되어 정치인생에 탄탄대로를 만들 것인가? 아니면 유죄를 받고 인생 쪽박을 차게 될까를 결정하면 되는 것이다. 죄 없는 자는 검찰을 절대로 두려워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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