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사진은, 오토바이 사진이라고 봅니다. 그림자가 휠체어. 그 다음은 한강변에서 반려견과 훌 순한. 현대인의 고독과 소외를 보여주네요. 세번째. 호강하는 개와 개장수(?)에 끌려가는 개. 아마도 트럭에 탄 개는 다시 팔리거나 개고기나 개소주로 팔릴 가능성이 크죠. 개도 주인에 따라 팔자가 바뀌나. 과연 사람은? 어떤 국가, 어떤 부모 밑에서 태어 나는가에 따라 ???
고위직이 갑질을 한다는 것 보다는, 기레기들이 시켜서 했다고 보기에는.
아직도 저렇게 '알아서 모심' 풍토가 있다는 게 포인트 같네요. 예전 2005년. 대구에서 열린 지하철 사망자 추모 행사에 비가 내리고, 박근혜는 우비를 입었는데, 옆에서 전여옥이 우비의 모자를 씌워 드렸죠.
지하철 엘리베이터에 정상인들땜에 장애인이 못타는게 젤 가슴아프고.
페미운동 반대하는 날씬한 언니...
계속 살아보세요ㅎㅎㅎ 남탓하면서ㅎㅎ
지하철 엘리베이터에 정상인들땜에 장애인이 못타는게 젤 가슴아프고.
민간인이 웃고 지나갈 상황이...?
그나저나 벤틀리와 딸배는 궁금하긴 하네요.ㅎ
왜 같은 사진 같은 글이
항상 공존할까
처형장으로 가는 강아지와 놀러가는 강아지라니요.
아직도 저렇게 '알아서 모심' 풍토가 있다는 게 포인트 같네요. 예전 2005년. 대구에서 열린 지하철 사망자 추모 행사에 비가 내리고, 박근혜는 우비를 입었는데, 옆에서 전여옥이 우비의 모자를 씌워 드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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