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석 뒷바퀴 펑크나서 지렁이 하나 박았습니당...
어제 밤늦게 진해에서 울산 간절곶까지 드라이브 갔었는데
부울고속 첨 올렸더니 넘 쏘기 좋더군용ㅋㅋㅋ
좀 밟았는데 이거 뒷타이어 지렁이 박은게 생각이....ㅋ;;;
계속 타이어 파스나서 사고 날꺼같은 불안함이 ㅜ ㅜ
몇키로까지 쏴도 안전할까요??
PS 간절곶에서 본 몬스터 데칼 마크리 넘이뻤습니당ㅋㅋ
창원 넘어 가는길에 부울에서도 달리는거 봤는데 넘이뻤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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