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부분 나사가 지혼자 풀어져서 문열고 닫을때 소리가 따닥 따닥 장난아니네요..
조수석 글로브박스 한달에 몇번이나 여닫나요??
이걸 호갱님 과실이라고 교체비용 50마넌 달랍니다.ㅋㅋ
뒷자리에 애기 시트가 있어서 조수석엔 2년이 넘게 아무도 안탔고 저것도 몇달에 한번 열었다 닫았다 하는데..지혼자 저렇게 벌어
지네요.
운전석 핸들아래 수납공간도 닫으니까 비뚤어져있습니다.ㅎ
x4 30d 새차를 15년 6월말에 뽑고 4년만에 내장재가 들뜨고 벌어지고 해서 센터방문 했더니..
어드바이저란 인간이 와서는 호갱님 잘못이구요~보증기간 끝났으니 50만원 내고 수리하세요~ 이러네요
4년타고 운전석 문짝 볼트가 지혼자 풀려 버리질 않나..8천이 넘는 차에 싸구려 내장재를 쳐발 해놓고 벌어지고
뜯어져도 호갱님 과실이네요 보증 끝났으니 니돈 주고 수리하세요~
내 다시는 bm쳐다도 안볼랍니다~ㅋㅋ 어차피 마누라가 타고 댕기지만...불자동차 보상받고 팔려고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어차피 bm이나 현기나 다를바가 없는데 걍 싸구리 현기나 타고 댕겨야겠습니다.ㅋㅋ
볼트는 문 열때 너무 쎄게 한계지점까지 밀어서 닫는것이 습관화 되어있다면
생길 수 밖에 없는 문제 입니다.
지렛대 원리 생각해보시면 간단한 얘기입니다
조수석에 물건 자주 놔두시는고 같은데
운전석에서 조수석물건 빼다가 걸렸고
그걸 힘줘서 당기다 그런거 아닌가요?
각도가 그런느낌임
그리고 아무리 물건을 놔둔다고 해도 저기까지 걸린적은 한번도 없는데 조수석이 트렁크도 아니구 물건을 놔둬 봤자 작은 것들이랑 손가방뿐인데요..ㅎㄷㄷ
짐이 센터콘솔쪽에 가까운 상태에
글로브박스에 걸려있고
운전석쪽으로 잡아당기면
저렇게 나올수도 있죠
가능성을 물어본거에요
그리고 문짝 볼트가 저렇게 풀린적도 평생 처음봐서ㅎㅎ
그냥 대충타다가 팔꺼양~~이제 와선 원망도 없고 어차피 안되는거 아니까 다른 사람들도 알았으면 좋겠다는 맘에 올린거 뿐이야~너네들 한테 호응 해달라고 올린것도 아니니까 그냥 저런것도 있구나하고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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