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댓글들에
경비원 뭐라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네요
얼마나
세게 때리는지
퍽퍽하는 소리와 싸우는 소리에
바로 뒤 초소에서 경비원 아저씨가 바로 내려옵니다
오신 후
아내년이 지가 맞았다며 소리치는데
보여지는 상황은
둘이 에워싸고
남자하나가 피해자분 개패듯이 패는 상황
저걸보시고
바로
초소로 올라가시는데
느릿느릿이 아니라
조금 빠른 걸음걸이로 바로 올라가십니댜
신고하시러요
그걸
지인이란 놈이 쳐다보네요
그리고
같이
집보러 갔던
공인중개사년
집보러 올라간
가해자 차량은
시동도 안꺼놓고 올라감
집하나 거래해보자고
저런 개소리를
저년도
앞으로
저기서 복덕방질 하기가
누가저기 가서 집사고 팔까요...
입만열면 구라인데...
그깟하나 땃다고 고시합격한줄 착각하고 장황하게 자랑질하는년 봤음..
중개업소가 너무 많은 이유는
일년내내 불켜놓고 놀아도 하는일 없이 중개료가 비싸니 운영하는데 지장없음..
중개료 가 건당 50만원정도로 모두 같게해야함..
중개업소 모두 없애고 매수매도자가 동사무소가서 신고하면됨..
러시아나 동구권은 그렇게 함..
돈 한푼도 안들고 사고도 없음
맞아봐야 정신 차릴듯....
부동산 중개인 이라는 말도 아깝다....
복덕방 늙은 할매같으니...
경비 최소한 기본도 언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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