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내 교차로에서
60미터전부터 황색등이 켜졌는데
감속없이 그대로 신호위반하여
교차로를 통과하는 덤프트럭이네요.
과속, 신호위반 단속카메라가 있으니
걸렸겠네요.
추가로,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간선도로다보니 제한속도는 60km입니다.
어린이보호구역내 교차로에서
60미터전부터 황색등이 켜졌는데
감속없이 그대로 신호위반하여
교차로를 통과하는 덤프트럭이네요.
과속, 신호위반 단속카메라가 있으니
걸렸겠네요.
추가로,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간선도로다보니 제한속도는 60km입니다.
블박으로는 번호판 절대 안나옴
폰으로 사진찍어야 그나마 흐리게나옴 후방요 ㅎ
그런데 저 신호교차로 지나고 다음 신호교차로에서 만났거든요 ㅎㅎ
추월하면서 후방블박에 찍힌 트럭의 전방번호판이 선명하게 나와서
상품권 보내드렸습니다.
생업이라고 하지만 너무 무섭게 운전해서
저도 매일 보는데 운전 그지같이하네요 ㅎ
모든 트럭, 영업용 택시, 대형버스는 우리와 같이 작은 번허판이 있지만 좌우와 후방에 2~300m에서도 확실히 보이도록 별도의 번호판을 크게 잘 보이는(보색) 페인트로 써야 합니다. 흰색차는 검정색 페인트로,
트럭은 적재함 양쪽과 뒷쪽에 쓰고, 탑차는 상단에 크게 써야 합니다. 절대 도망칠 수 없도록....
대한민국 트럭 적재함 뒤쪽에는 자동차 회사명이 써 있던데 이 글씨보다 훨씬 크게 번호판이 써 있습니다.
또한, 주요도로의 자동차 신호등은 일몰 시간제가 적용되어 예측이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빨강일 때에는 녹색불이 들어 올 때까지의 시간표시, 녹색 진행중일 때에는 빨강 정지할 때까지의 시간이 표시됩니다.
오토바이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신호등 철저히 준수합니다.
일반 보행자의 교통질서, 거리질서가 우리 보다 앞서고 있습니다.
야외시장이나 야외 맥주집에 몇 번 들렀는데 밤에도 술취해 고성을 지르거나 싸우는 장면을 보지 못했습니다.
작은 나라이지만 질서에 대하여 배울 점이 많습니다. 특히 교통체계와 교통질서.
대한민국 교통부의 시설관리 담당 공무원은 출장을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이러니깐 내신호가 떨어져도 한번 살피고 다니지
이러니깐 내신호가 떨어져도 한번 살피고 다니지
이러니깐 내신호가 떨어져도 한번 살피고 다니지
이러니깐 내신호가 떨어져도 한번 살피고 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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