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만든놈 참 싸가지가 없네
누추한곳에서 왜 지 쳐먹고 생활하는 돈을 타고
왜 10년내내 공부해서 취업하려 하냐?
저런 생각을 가진 세퀴는 각목으로 대가리를 쳐서 내보내야 한다.
세상에 부모말고 누가 져한테 매달 몇백을 주냐?
직원 10명중 5명은 월급값도 못하는 놈들인데 법이 살려준거다.
저런놈은 진작 잘려서 노숙해봐야 아~ 내가 회사다닐때 가장 최선을 다해야 하는구나 하지
@빠비돌 넴 윤두창은 싫지만 노조가 더 싫어요.
일 안하고 회사기물 때려부수고 비노조원 새총쏘고 그러면서 급여는 달라하고
회사물건 막 가져가고 50%에 평생 달라 하고...
지금 노조가 지금의 근로복지법을 만든게 아니고 우리세대가 만들고 그걸로 지금의 노조가
권리는 누리는데 막상 열심히 일해서 근로복지를 이룩 사람들을 기득권이라 합니다.'
황당하죠? 지금의 사장 나이때들이 그때 직원들이였는데
마치 페미가 엄마들 고생한걸 지들이 주장하는 것과 같아요.
그래서 노조를 싫어해요.
@비추숫자너의지능지수 님 제가 이미 십몇년째 운영하고 타회사도 많이 도와주고 있어요.
왜 미래가 없죠? 현실중인데? 이상하죠?
10만원짜리 인터넷 상품도 고르고 고르면서 급여 몇백주는 일을 한다면 훨씬더 확인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실제로 모든 직원이 1인분 넘게 한다면 왜 짤릴걸 걱정하고 근로기준법에서
해고를 못하게 하죠?
자신 있는데 왜 짤릴걸 무서워하죠?
말이 안되는 거에요.
님들 모시는 사장한테 가서 바카스 따주면서 고맙다고 하세요.
대부분 사장들 직원 절반 날리고 싶어해요. 하지만 그 직원을 위해서 자기들이 한달에 몇백씩
그냥 주는것도 마다하지 않고 혹시 사고치면 병원, 경찰서 가서 대신 해결해주고
어떤 사장은 애 학교까지 가서 괴롭히는 학생 대신 패는 사장도 있어요.
다 사장하는 이유가 있고 직원밖에 못하는 이유가 있는거에요.
님 자신 있으면 사장 해서 월급 주면서 떵떵거리고 살아 보세요.
막상 하라하면 자영업도 못하자나요
댁같은 악질사장이 있으니
근로자 기준의 근로기준법이 있는겁니다.
님은 근로자의 노동력을 돈주고 사는거에요.
절반을 날려서 본인이 그만큼 노동력으로
커버가능하세요? 그럼 그만큼 해고시켜서
본인이 이익을 더 챙겨보시든지요.
저야 월급쟁이지만, 배우자가 자영업하고 있어서
어느정도는 알고 있지만, 평상시에 대표의
마음가짐이 그딴식인데 과연 밑에있는 직원들은
만족도가 얼마나 될까요?
어디 70년대 사고방식이시네요.
무슨 박카스를 따줍니까? 기가차네ㅋㅋ
명절에 님한테 선물안주는 직원 이름 적어두고
갈구죠?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위인일듯ㅋㅋ
울 마눌님은 늘 직원들에게 고마워하고
그만큼 잘따라와줘서 챙겨주려합니다.
옆에서 보면 과하다만큼요.
근데 느그사장한테 가서 굽신거라는 님같은
사장은 세상 첨보네요.
밑에 있는 직원들이 불쌍해보여요..
님이야말로 부하직원들을 거.느.리.면.서.
하등하고 호위호식하고 잘사시네요.
대~~~~단한 기업가십니다.
@비추숫자너의지능지수 님 악질사장이라 했는데 어딜 봐서 악질 사장이라는 건가요?
회사를 누추한 곳이라 하니 당연 화가나고
근로자는 기본적으로 회사에 본인능력의 8시간을 판매하는 거고 회사는 사는겁니다.
이건 근로의 기본이에요. 이게 잘못된거에요?
실제로 해고도 안하고 있는데 법이 이미 예전부터 있었으니까요. 아직 행할수도 없는데
왜 벌써 악질사장이 된거죠?
생각만으로 악질사장이면 님 여자 보고 상상하면 강간범이에요?
그리고 명절선물을 왜 직원한테 받아요? 회사가 주죠. 보너스도 주고
@이기두다 아무리 당당해도 프로불편러들이 있는 이상 그 누구도 자유롭지 못해요.
님 말처럼 너무 자유롭고 누구나 자기 생각이 있는데 회사명을 공개하면 5천만명을 다 설득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 30%는 윤짜장 응원하는데 그사람들 설득할 수 있어요?
이런건 누구나 아는데 공개하라는건 일부러 한번 괴롭혀보자 그거 아니에요?
부부도 서로 안맞으면 이혼하고 친구도 안맞으면 서로 안보면 그만이에요
회사도 서로 안맞으면 서로 안보면 되자나요
안그래요? 이기주의는 누가 가지고 있죠? 나도 안보면 그만인데 왜 직원 정리가 안되죠?
누가 지금 손해를 보죠?
@이기두다 결국은 법을 탓해라
네 그래서 지금 탓하고 있자나요. 그래서 그렇게 하고 있는거에요
결국 내잘못이 아니고 근로기준법이나 본인을 탓해라.
이게바로 책임회피에요. 그 근로기준법 우리세대가 쟁취한 거에요.
그리고 기업 하다 보면 1인기업 개인기업 다 저절로 필요하게 되요.
다 이미 가지고 있고 쓰고 있어요.
저녁 약속 있을때 빼고는
가장 편한옷을 입고 옴..
저녁 약속 있을때 빼고는
가장 편한옷을 입고 옴..
지금 여기서 가장 자기 위주로만 생각하고 계십니다 ;;
누추한곳에서 왜 지 쳐먹고 생활하는 돈을 타고
왜 10년내내 공부해서 취업하려 하냐?
저런 생각을 가진 세퀴는 각목으로 대가리를 쳐서 내보내야 한다.
세상에 부모말고 누가 져한테 매달 몇백을 주냐?
직원 10명중 5명은 월급값도 못하는 놈들인데 법이 살려준거다.
저런놈은 진작 잘려서 노숙해봐야 아~ 내가 회사다닐때 가장 최선을 다해야 하는구나 하지
매달 몇백씩 주는건 일을 하니까 주는거죠
일하니까 주는건 맞는데 일 안하면 나한테 자를 권리도 줘야 하는거 아닌가?
왜 내가 일 안하는 놈 자르고 싶은데 국가에서 못 자르게 하지?
회사 망해봐야 , 아 ~ 내가 회사다닐때 직원들한테 잘해줄걸 하지
가장 불평 많았던 놈들이 나보더 더 혹독하게 직원들 복지나 급여를 굴리고 있다.
내가 보기에 회사 불평 가장 심한놈들이 본인이 월급줄때 가장 심하게 행동하더라.
이기주의는 항상 자기 위주로만 생각하는것
훈련소에서 자대 차출당한 것도 아니고 스펙 쌓고 면접에 면접 거쳐서
간신히 들어온 회사라면 아쉬워서 목메던 시절 조금은 생각하면서 다니는게
그래도 인간적이지 않나?
정작 위기의 순간에 아쉬운쪽은 회사가 아닐텐데
일 안하고 회사기물 때려부수고 비노조원 새총쏘고 그러면서 급여는 달라하고
회사물건 막 가져가고 50%에 평생 달라 하고...
지금 노조가 지금의 근로복지법을 만든게 아니고 우리세대가 만들고 그걸로 지금의 노조가
권리는 누리는데 막상 열심히 일해서 근로복지를 이룩 사람들을 기득권이라 합니다.'
황당하죠? 지금의 사장 나이때들이 그때 직원들이였는데
마치 페미가 엄마들 고생한걸 지들이 주장하는 것과 같아요.
그래서 노조를 싫어해요.
아끼는 옷은 안입고 단정하거나
문제 안되게 입으면 되자나요ㅡㅡ
아끼는옷을 입는지 안입는지 인데
아끼는 옷이냐고 물어볼정도 인데
문제는 안될정도라고 보는데
ㅡㅡ 와 회사가 신이네
공기업아닌 일반적인 사기업 기준.
이런사람이 대표인 회사는 미래가 없음.
왜 미래가 없죠? 현실중인데? 이상하죠?
10만원짜리 인터넷 상품도 고르고 고르면서 급여 몇백주는 일을 한다면 훨씬더 확인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실제로 모든 직원이 1인분 넘게 한다면 왜 짤릴걸 걱정하고 근로기준법에서
해고를 못하게 하죠?
자신 있는데 왜 짤릴걸 무서워하죠?
말이 안되는 거에요.
님들 모시는 사장한테 가서 바카스 따주면서 고맙다고 하세요.
대부분 사장들 직원 절반 날리고 싶어해요. 하지만 그 직원을 위해서 자기들이 한달에 몇백씩
그냥 주는것도 마다하지 않고 혹시 사고치면 병원, 경찰서 가서 대신 해결해주고
어떤 사장은 애 학교까지 가서 괴롭히는 학생 대신 패는 사장도 있어요.
다 사장하는 이유가 있고 직원밖에 못하는 이유가 있는거에요.
님 자신 있으면 사장 해서 월급 주면서 떵떵거리고 살아 보세요.
막상 하라하면 자영업도 못하자나요
근로자 기준의 근로기준법이 있는겁니다.
님은 근로자의 노동력을 돈주고 사는거에요.
절반을 날려서 본인이 그만큼 노동력으로
커버가능하세요? 그럼 그만큼 해고시켜서
본인이 이익을 더 챙겨보시든지요.
저야 월급쟁이지만, 배우자가 자영업하고 있어서
어느정도는 알고 있지만, 평상시에 대표의
마음가짐이 그딴식인데 과연 밑에있는 직원들은
만족도가 얼마나 될까요?
어디 70년대 사고방식이시네요.
무슨 박카스를 따줍니까? 기가차네ㅋㅋ
명절에 님한테 선물안주는 직원 이름 적어두고
갈구죠?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위인일듯ㅋㅋ
울 마눌님은 늘 직원들에게 고마워하고
그만큼 잘따라와줘서 챙겨주려합니다.
옆에서 보면 과하다만큼요.
근데 느그사장한테 가서 굽신거라는 님같은
사장은 세상 첨보네요.
밑에 있는 직원들이 불쌍해보여요..
님이야말로 부하직원들을 거.느.리.면.서.
하등하고 호위호식하고 잘사시네요.
대~~~~단한 기업가십니다.
회사를 누추한 곳이라 하니 당연 화가나고
근로자는 기본적으로 회사에 본인능력의 8시간을 판매하는 거고 회사는 사는겁니다.
이건 근로의 기본이에요. 이게 잘못된거에요?
실제로 해고도 안하고 있는데 법이 이미 예전부터 있었으니까요. 아직 행할수도 없는데
왜 벌써 악질사장이 된거죠?
생각만으로 악질사장이면 님 여자 보고 상상하면 강간범이에요?
그리고 명절선물을 왜 직원한테 받아요? 회사가 주죠. 보너스도 주고
그리 당당하면 그 회사명좀 알려주십쇼
이기주의는 항상 자기 위주로만 생각하는거라고 하셨죠 ?
지금 여기서 가장 자기위주로만 생각하고 계세요 ;;
님 말처럼 너무 자유롭고 누구나 자기 생각이 있는데 회사명을 공개하면 5천만명을 다 설득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 30%는 윤짜장 응원하는데 그사람들 설득할 수 있어요?
이런건 누구나 아는데 공개하라는건 일부러 한번 괴롭혀보자 그거 아니에요?
부부도 서로 안맞으면 이혼하고 친구도 안맞으면 서로 안보면 그만이에요
회사도 서로 안맞으면 서로 안보면 되자나요
안그래요? 이기주의는 누가 가지고 있죠? 나도 안보면 그만인데 왜 직원 정리가 안되죠?
누가 지금 손해를 보죠?
'그 직원'을 뽑으신 본인을 탓하시던지요
그렇게 손해 보기싫으면 전부 털어내고 혼자 1인 기업하세요
근데 그렇게는 또 못하시죠 ?
네 그래서 지금 탓하고 있자나요. 그래서 그렇게 하고 있는거에요
결국 내잘못이 아니고 근로기준법이나 본인을 탓해라.
이게바로 책임회피에요. 그 근로기준법 우리세대가 쟁취한 거에요.
그리고 기업 하다 보면 1인기업 개인기업 다 저절로 필요하게 되요.
다 이미 가지고 있고 쓰고 있어요.
스펙좋고 책임감있는 사람이 님 사업장에서 그돈받고 왜 일합니까?
그게 팩트에요
아~ 사장님이셨구나~ ㅋㅋ 스래서 노조를 그렇게 싫어하시는? 위에 댓글중에 노조가 새총쏘고 이러길래 뭐지 싶었더만 자기 이야기가 이니고 ㅋㅋㅋ 그리고 근로복지법? 근로기준법이겠지! 노동법또는 근로기준법에 당신이 얼마나 어떻게 기여하였소? 사업 하시기전에 노동조합 횔동을 열성적으로 하셨소? 그게아니면 노동법에 기여한비가 뭔데? 좆도 없으면서 노동조합 욕은
난 당신이 근로복지법 기여에 당신들세대가 했다길래 당신이 직접 노동운동이리도 한줄일았소!
회사는 최대한 추리한옷
자기회사 디스하는사람들 특
1.자기 자신을 못돌이켜본다.
2.자기욕하는건지 모른다.
3.매사에 불많이 많다
누가 제발 와서 일해주랬냐?
벌어먹으려고 지발로 왔으면서
그 이유가 누추한 곳이라서는 아닌듯 하네요
그냥 옷 더럽혀지고 이런거 신경 안쓰고 일에 집중할 수 있어선데 저걸 저래 표현하면 휴
매일 정장입고 출근하던 회사는 정장을 전투복이라 불렀음..
너무 신경 안쓰고 오는 직원들 있음. 본인들은 그게 '힙'하다고 생각함.
옷차림 지적하면 상사갑질에 해당됨
같은옷 안입고 오는 느낌
남자직원들은 대충
월~금요일 의상이 정해진 느낌
편안한 복장
누추한 곳이라 생각은 안함
출퇴근룩 ㅋㅋㅋㅋㅋ
또는 작업룩 ㅋㅋㅋㅋ
진짜 누추한 좋소기업 사장이라 찔리나?
예를 들어 아주 좋은 직장 다니는 사람이
저렇게 말하면 누가봐도 농담인데
거기에 대고 감히 돈 주는 회사에
누추하다는 말을 했다고 진지박고 욕함? ㅋㅋ
뭐 결혼식 가족행사때 입는다는데 그런행사 1년에 몇번없고, 2,3년 지나면 유행 다 지나버림
그냥 비싼 돈주고 샀으면 뽕뽑을때 까지 입고 몇년뒤에 다시 사면 됨
명품은 유행이 없다는 개소리는 돈없는 애들이 자주 못사니 만들어 낸 개소리임
저도 직원이지만 저런 직원과 같이 근무하기 싫음.
너무 귀하셔서 또 한 분의 상사를 모시는 느낌이랄까?
우리 선배들 예전엔 다 등산복
요즘은 다 골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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