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차랑 나란히 가고 있었는데
옆에차가 내차가 바로옆에 있는지 모르는지 아는지 그냥 들어올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경적을 울렸는데 정상적인 경우면 제 차를 보내고 들어갈텐데
계속 밀고 들어오더군요..그래서 결국 끼워주고 가는데
앞에 차들도 없어서 속도를 내도 되는데 경적울린게 기분 나빴는지 가다섯다 엿먹어라 식으로 하더군요..
그래서 뒤에서 경적 울리고 저는 차선 바꿔서 째려 봤더니 아줌마더군요..
그냥 말이 안나와서 똥 밟았네 싶어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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