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저 길에 서있는 다마스와 레이 노란색 주차금지 입간판으로 자기차들 번호판을 가려 놓습니다. 왜? 바로앞에 카메라가 있거든요. 평소에 2대만 있는데 오늘은 3대나 저렇게 서있더라구요. 올린 사진은 바람이 많이 불던 날 노란색 입간판이 넘어져 차량의 번호가 보이던 순간이었습니다. 항상 출근시간이라 신고는 못하고 있습니다. 저 길을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매일 보실 것입니다. 심지어 저곳은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바로 앞입니다...
중국집 오토바이 6대 있는데 4대가 인형으로 번호판 가리고 있어 경찰 신고 경고 주고 갔다더라구요 그래서 몇시간후 다시 중국집 가니 6대중 한대가 끝까지 번호판 인형 그대로 이길래 파출소 전화해서 엄청 따짐 ㅋㅋ 3일후 중국집 가니 오토바이 6대 모두 인형 다 띰 ㅋㅋ 한3일 정도만 꾸준히 신고 해봐요 싹 사라집니다
보통 일부러 번호판에 뭘 붙이지 않는이상 저런거는 경고처리만 하는게 일상이더군요
불법주차도 문제지만 먹고 살아야 할이유로 잠시 주차는 눈감아 주는게 좋습니다.
물론 저렇게 가리고 마냥 있으면 안되겠죠
어차피 CCTV도 최대 10분간격으로 찍기에 구지 저렇게 가릴필요도 없습니다.
경찰에 신고하세요
자동차관리법 위반차량이라고 하면
출동해서 수사과로 이관해줘요
경찰에 신고하세요
자동차관리법 위반차량이라고 하면
출동해서 수사과로 이관해줘요
불법주차도 문제지만 먹고 살아야 할이유로 잠시 주차는 눈감아 주는게 좋습니다.
물론 저렇게 가리고 마냥 있으면 안되겠죠
어차피 CCTV도 최대 10분간격으로 찍기에 구지 저렇게 가릴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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