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맵핑 비하글이 있었는데 그냥 눈팅만 하고 말았습니다
제가아는 맵퍼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맵핑을 왜하냐?
그의 대답은 벤츠도 AMG가 있다 하드웨어 튜닝도 하지만 ECU도 출력에 비례하게 다듬어야한다.
그말을 들으니 맵핑은 튜닝의 기초라는걸 깨달았습니다.
물론 M사 AMG또한 순정차량과 틀린 맵핑값이 적용되었겠죠...
그리고 맵핑을 해서 트러블 생기면 차를 팔아버린다..
물론 맞는말입니다 하지만 그건 국내업체의 듣보잡업체의 경우고요
수입차전문 APR이나 Revo인경우 stage1, 2, 3등 쳬계적으로 튜닝단계가 있습니다
보통 stage1인경우 ecu만 해주는게 아니라 그에 부응하는 각종 부품들도 교한해야합니다
2도 3도 마찮가지구요
그냥 양산차에 맵핑만하면 언젠가는 뻑난다.. 당연합니다 출력이 올라간만큼 그에 따른 부품도 상향시켜야 하는데
그냥타니 뻑나는건 당연합니다.
일본, 유럽, 미국처럼 규모있고 퀄리티있는 튜닝 전문업체가 생겼으면 좋겠는데 국내는 사실 대부분 영세업체라서
튜닝에 대한 만족도가 적은건 사실이지만 언젠가는 규모있고 퀄리티좋은 전문업체가 생긴다면 ECU를 해도
트러블이 생기는 불상사가 적을꺼라 생각됩니다.
일단 음 돈이 좀 있어야 하네(나중에 유지보수, 튠업 비용포함).
보증포기해야 하네.. 이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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