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채시라 SNS
김종학 감독 10주기 모임에서 만나 한 컷
여명의 눈동자 주연 3인방은 이번주에 한 김종학 감독 10주기에 모인
여명의 눈동자가 90년부터 촬영시작..92년 1월에 촬영종료
박상원은 32~34세..최재성은 27~29세..채시라는 23~25세였죠
방송은 91년 10월부터 92년 2월까지
박상원은 어느덧 60대 중반이 되었고..
최재성은 곧 60으로 접어드는 50대 후반
채시라도 50대 중반의 나이가 된
하림,여옥,대치
요즘 세대 이 드라마를 통해서 역사를 제대로 직시할수 있게
지금은 보수가 아니고 수구, 매국정권이라 말해야 맞음.
방송도 불가능한 드라마.
이게 나라냐...
그때 직접 봤죠 그땐 그게 뭔지도 몰랐는데...
그리고 이곳이 유명한 김대건신부님이 태어난 곳이기도 하죠.
전에 교황도 왔다 갔고요
철책사이 대치와 여옥의 키스씬은 한국드라마 역사에 기록할 장면이다.
테마ost 테잎도 샀던기억이...
중딩때 같은 동네 살았었는데... ㅜㅜ
그때 정말 많이 좋아했었는데..
머리 숱이 많이 없어지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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