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안올라가 첨부합니다.
저희는 하이패스 진입시 60에서 55로 줄였고 A필러에 가려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상대는 방향지시등을 키지 않고 1차선에서 3차선으로 바로 진입합니다. 또한 저희는 하이패스를 통과한 이후이므로 하이패스 진입 속도가 30이지 이후에는 고속도로이므로 가속하는 것이 당연하니 저희는 무과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가 피해자임에도 우리가 상대방 차의 뒤를 쳤으므로 저희가 가해자인냥 화를 내는 등 첫 사고 처리때 행동에 마음이 많이 상했습니다. 양쪽에서 언쟁이 있어 경찰을 불렀고 경찰에서 상대방이 가해자라고 말을 하자 그때부터 태도가 돌변하여 미안하다 사과를 합니다.(진심인지는 모르겠네요.) 양쪽 보험사가 현장을 떠난 후 사고처리를 원만히 해줄거 같이 하더니 나중에 연락이 와서 역시나 태도가 바뀌어 5:5를 주장합니다. 저희 보험사에서 7:3~8:2 정도 저희도 과실이 있고 이런 경우는 다 그렇게 한다, 하지만 원하시면 분심위까지 가도 되지만 거기 가도 잘해야 8:2 나올거라 말을 합니다. 제가 과실을 2~3이나 먹을 정도로 잘못을 한것인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줄요약
1.상대가 1차선에서 깜빡이 안키고 3차선 가로본능
2. 우리가 하이패스 진입 속도가 높은 것은 인정. 그러나 가로본능을 어찌 피함?
3. 나는 무과실이나 진짜 100번 양보해서 1 주장, 보험사는 7:3~ 8:2로 합의 할것을 추천.
화물하이패스로 째는 센스는 머지..
그리고 남은 2개차선 가로지르는건 안되고, 나는 가로지르는거 된다는 논리인듯한데..
언젠가 사고날분이 난듯..ㅎㅎ
톨게이트근처는 항상 서행, 사주확인하세요~
상대가 과속:차선변경 위반으로 최소 5:5에서 시작해서 물고늘어질듯..ㅋㅋ
통과시 과속이 아니라면 사고가 나지 않았을 것이라 가정했을때 적절한 과실로 생각됩니다.
머하시다가 못보셧는지 ....
화물하이패스로 째는 센스는 머지..
그리고 남은 2개차선 가로지르는건 안되고, 나는 가로지르는거 된다는 논리인듯한데..
언젠가 사고날분이 난듯..ㅎㅎ
톨게이트근처는 항상 서행, 사주확인하세요~
상대가 과속:차선변경 위반으로 최소 5:5에서 시작해서 물고늘어질듯..ㅋㅋ
그리고 난 바빠~~
보험사 말대로 가시는게 나을듯욥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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