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생각해봐
자기가 한말이 오도됐을때
아니라고 얘기하겠지
근데 진상이 밝혀질꺼다 얘기하는 사람 없다
딴지거는 윤지지자들 다른 구멍 찾을까봐
별 시덥잖은 예까지 들어볼께
예를 들자면
일반인이 오해를 받았을때 오해였어라고 얘기하겠지
두고보면 알꺼야 누군가 밝혀줄꺼야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 있니??
그게 상식이지
본인발언에 소신이나 오해가 있으면 바로 오해가 있었다
얘기하지
진상을 알게 될꺼야
누군가 알아줄꺼야 얘기하는 사람 없어
제발 정신좀 차려
본인 발언에 오해가 아닌 진심인데 비난받기 싫으니
제 3자가 판단해줄꺼야라고 얘기하는거지
이런건 그냥 상식적이 아니니 이상하다 생각정돈 해야 되는거 아닐까
윤지지자들 미친넘인건 확실하다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에는 비이성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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