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에 입양되었는데 친부모를 찾고 있습니다
30년만에 입양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서는 부산. 부모가 대학생이었고, 둘 중 한명이 rh- 혈액형 입니다.
그리고 위 사진들 밖에 없는데
부산분들에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부탁드립니다...
부산의 한 아파트이고 사진 연도는 93년입니다.
93년에는 저런 아파트가 흔하지 않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부산시 서구 남부민동..
1985년도 건축된 아파트..
집구조가 거의 유사함.
1993년이면 나름 부유한 사람들이 산 아파트...
후에 일어날 일들을 생각도 해보셔야 합니다.
지금 내 삶이 안정됏기에 부모님을 찾을 여유도 잇지만,
이 모든걸 포기해야할 때도 잇습니다.
아무쪼록 행복하세요.
30년 전 아파트면.. 집집마다 개별적으로 올리모델링 됐거나, 재건축 됐을 수도 있어서 일반인은 모를 수 있어요.
부산시청이 아파트 위치-연혁, 평형별 도면, 평형별 내부사진 등 상세 자료를 보관하고 있을 겁니다.
부산시청 건축주택국이나 도시계획국으로 문의해 보세요.
https://www.busan.go.kr/bhorganization01
거실 주방 구조를 보니 20평 이상, 방 2개 이상 같은데 부산시청에 꼭 연락해 보시길..
그러면 저 유모차 같은거는 왜 샀고 아이 사진은 왜찍어놓고 입양보낸집에 줬을까요?
키울마음이 있었으니까 산거 아닌가요? 비밀로 낳은 미혼모 상황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자초지정이 궁금하네요
보육시설에 맡겨진건지 지인집이나 개인집에 버려진건지 버려지다 라는 단어는 다른 단어선택이 없어서 입니다 죄송해요 상처받지마세요
찾으시려는 이유와 30년이 지나 입양여부를 알게된 사실과 그 후에 친부모를 찾으려는 이유 저 사진이 왜 있는지 궁금하네요
소설쓰노
댓글도읽어보고 댓글달아요 그리고 반말하지말고 ㅋㅋㅋㅋㅋ
부엌에 별도의 문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32평이 넘는 것같습니다.
32평형도 부엌이 분리된 형태이긴 했는데 90년대에는 부엌문을 없앤 형태로도 많이 지어졌습니다
저것만 봐서는 모르겠습니다
티브의에 이기택씨가 나온 것을 보니 90년 초가 맞습니다
당시 이기택씨의 거리유세 연설을 들으러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부엌에 별도의 문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32평이 넘는 것같습니다.
32평형도 부엌이 분리된 형태이긴 했는데 90년대에는 부엌문을 없앤 형태로도 많이 지어졌습니다
저것만 봐서는 모르겠습니다
티브의에 이기택씨가 나온 것을 보니 90년 초가 맞습니다
당시 이기택씨의 거리유세 연설을 들으러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알려주신 아파트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저렇게 예쁜 아이를 보냈을때 부모의 심정은......
아이를 낳아보면 알게 될겁니다..
분명 피치못한 사정이 있었을겁니다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은혜도 결코 잊어선 안됍니다
건강하고 훌륭하게 키워주신분한테 효도하세요
그리고 무슨 사연으로 그랬던
자기 핏줄 입양 보내는 부모 마음은
어땠을까요 그 시절 밥도 못먹을 정도로
힘들어 버리면 아기라도 좋은 환경에
배불리 먹길 바라는 마음에 그랬을수도 있죠
본인 일 아니라고 너무 쉽게 이야기
하시네요
24~27평
카페나 여러곳에 사진 올려보세요
부모님이라면 모를리는 없을테고
찾으실려고 노력 하신다면
충분히 찾으실수 있을꺼애요
보배가 되길요. 안타까운 사연에 너무 감나라 배나라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속상합니다.
피는 물보다 진한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과 내가 진실을 아는 순간 아저씨 아줌마가 되는건 한 순간인 거십니다.
* 거제동 한양아파트 (중앙대로1226번길 4)
- 사용승인 1985년 7월
- 31평 거실과 주방이 중문으로 분리 구조
- 수리하지않은 집 거실 바닥 색상 및 무늬가 사진과 동일함
주변 부동산에 방문해서 기본형 집을 보고 싶다고 하시고 집 방문해서 사진과 비교해보세요.
93년도 사진이라는 얘기인데 아파트가 한해쓰고 재건축하는것도 아니고 왠 93년 스타일? 왠만하면 3초는 생각하고 댓글다셔야할듯
꼭 앞으로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암튼 빨리 찾았으면 합니다.
두번째사진에 나무문이 화장실문이고 그맞은편에 작은방 하나더있으면 예전 삼익기존아파트가 맞습니다 현재는 남천하늘채 남천금호어울림으로 재개발됬습니다
현 부모님에게 잘하는게 나을수도...
대한민국 아파트 집이 구조랄께 있습니까? 12평이든 100평이든 거실 부엌으로 연결되는 똑 같은 구조.
남의 집 집들이 가도 화장실 자기집 처럼 찾는 게 한국 집입니다.
집 구조에 기대는 것보다 님의 사진을 기억하고, 신체적 특징 같은 걸 어필 하셨으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린 사진을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꼭 나타나 꼭 친부모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80년대 저기서 살았습니다. 사진보니 옛날생각나네..
전 범일2동 조방앞 삼익아파트 살았고
고딩때 베프는 남천동 삼익비치살있는데 구조 똑같네요
티비다이도 모양 색깔 같아요
한관에서 오른쪽 작은방 부엌 거실 티비 장식장도 똑 같습니다 5동 구조랑 같음
나는 절박하니 도와달라
해놓고
전후사정 모르는 분들 이런저런 의견엔
네가 뭘안다고 그러냐
그럴거면 흥신소 가세요
네이버 부동산에 검색해 보시면 단지정보에 평수별 아파트 평면도를 제공하니 참고하시구요.
두 사진의 바닥을 봤을 때 계절만 다르지 같은 장소로 유추됩니다.
여름에는 대나무 돗자리를 깔고 겨울에는 카페트를 깔았네요.
그리고, 실내용 슬리퍼가 있는 것으로 보아 여유가 있던 집으로 보입니다.
93년 당시 기준으로 잘살던 동네 위주로 찾아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대구라면 지산범물 정도가 되겠지만 부산은 잘 몰라서...
지난번 tv보니까 어떤 남자 고딩이 어릴적 자기를 버린 엄마를 찾았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이미 다른 가정을 꾸리고 있었고 ‘여기 오면 안돼 남들이 알면 안돼’라면서 냉정하게 말하더군요
아마 출산 자체를 남들 모르게 해야 했던 일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엄마 찾던 그사람은 온갖 분노의 얼굴을 하고 돌아서는거보고
어쩌면 큰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생각하는 것처럼 감동적인 장면은 안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010-2814-4900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라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 봅니다.
위탁 가정에 갓난 아기가 들어와 1-2년 후
정식 입양되는 게 많이 있는 일인데
입양 시점도 그렇고 위탁 가정일 가능성도 있어 보이네요..
혹시 모르니
올려주신 글과 관련하여,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언제든지 상관없으니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010-7137-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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