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피스텔 전세를 7500 주고 얻었는데
계약 잘 하고 마지막에 복비가 67만 5 천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원룸생각하고 삼십정도예상했는데 ;;
오피스텔은 다 그렇다고 어쩔수 없이 주고 왔는데
알아보니 법정최고요율이 67.5 고 그 이하에서 협의하는거라고 하더군요
집도 마음에들고 한데 방 몇개 보여주고 2 시간만에 계약 끝냈는데 너무 많이 준거같아 호구된거 같아서 기분이 드럽네요
집주인하고 하면 135 만원을 준거네요
현금영수증 요구하는거 말고 또 다른 대처방안 같은건 없을까요 이런거 잘 안하다 했더니 복비를 좀 알아보고 늦게 줬어야 됐었는데 후회스럽네요
다들 그렇다던데요
전 월세 오피스텔 구했는데 500/40 복비 30인가 준듯
나중에 문제생겼을때 보호받을 껀덕지라도 있는건데 안내면 잴좋겠지만 그정도 복비 다내고 삽니다 비싸니 싸니 할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제친구 복비아끼고 5천 떼먹힌경우도 있었습니다 복비 아끼는거 아니라고 옛사람들이 그럽디다 참고하시길
요구(협의)를 통해 퍼센테이지를 낮출수 있습니다.
일반 주거환경 경우 0.3~0.4정도할테니, 협의를 통해 0.5~0.6정도 보시면 될거고요.
이 경우는 복비받는사람하고 쇼부를 잘 봐야 ㅎ 전 얼마전 0.9계상금액의 30%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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