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만만한게 군인이지?군인이 아무리 나라 조국을아무리 지키고 봉사하고한다지만 이건 너무하잖어 급해서 지원요청을 했다지만 이건 봉사 수준이 넘어서 지자체나 정부에서 사고쳐넣은 결국 군인들이 투입해서 수습하잖어 이게 대체 몇번째냐?지난번엔 물난리났을때도 아무조치 없다가 갑자기 해병대투입했다가 지휘간도 꼴통이였지만 해병대병사한분 젊은나이에 돌아가셨잖어 그런데 그일지난간지 얼마 안됬는데 이번엔 더위로 군인한분 보낼려고 작정했냐?그만좀 사고쳐라 군인이 나라지키려고 군대간거지 막말로 간게아니지 끌려간거지 군인들그만 부려먹고 지자체나 정부에서 이제 알아서 뒷수습좀 해봐라 국민세금만 탐내지말고 일좀해라
여가부는 책임지고 장관 및 조직위등 모두 옷을 벗어야 한다.
하여간 제일 썩어빠지고 쓸데없는 여가부
김대중문재인까지 정말 원망스럽다.
집 청소해주는 사업이나 하는 여가부가
무슨 잼버리같은 국제행사를 한다고
2. 자연재난: 태풍, 지진
3. 전쟁이 발생하여 외국인 보호
도대체 군이 투입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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