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652330
선임한 변호사가 분위기 파악하고 자진 사퇴했다네요.
자기 아들을 특수반으로 보낸 것에 대한 복수이지
저걸로 고소하는게 억지라는건 본인도 알았을겁니다
부인의 성화에 못이겨 저지른듯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내인생도 같이 조져지고있다는걸......
서이초 문제 학부모 뉴스나 좀 까발려봐라
옆에서 무슨 말을 했던
둘이 의논해서 한걸
둘다 잘못임
저런 인간에게는 응당한 결말로 마무리 되길
변호사가 이틀만에 사퇴는 선임하고 변호사가 문서를 읽어보겠죠? 그러고나서 사건이 안되니 안하는것이지 사건이 된다면 무조건 하죠. 제가 보기엔 스스로 안한게 아니라 변호사가 안했다라고 봐야죠
이동관 방통위원장같은 권력자
자식의 학폭엔 관심을 가지지않는가!!!!
주호민은 주호민대로 비판하고
이동관같은 자들에게도 관심가집시다
주호민 사건 이제 알만큼 알았으니 이동관 사건좀 파헤쳐라 기레기들아!!!
주호민 깔때까더라도 무지성으로 까지는 말자
실제로는 주호민이 선임계 냈다가 그냥 상황이 혼란스러워서 본인상황 변호사님께 말씀드리고 선임계 취소함
그래서 변호사가 사임계 제출한건데
이걸 분위기파악하고 빤스런한거로 둔갑을 시키네ㅋ
지금 변호사가 해당기자한테 당시 상황 똑바로 전달함
이동관은?
그래야 빨갱이 어쩌구 하며 쉴드 쳐줄 30%의 국민이 존재하지
주씨사건에 완전히 묻혀버린 동관이... 덕분에 장까지 가고...
결국 그도 스윗남이라 마누라가 막무가내로 나와도 그걸 못막았네.
우덜 편이면 카바쳐야 함
일베몰이 하고 싶은데 언우ㄱ사가 안 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