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사고관련 문의드립니다.
본인은 아니고 처제의 사고인데요
보배 유명한 분에게 자문을 구하긴 했는데
(조언 감사드립니다.)
소송까지 간다면 100:0이 안 될 수도 있다고 하시네요
여러분의 조언을 더 듣고 싶어 영상 올리니
판단 부탁드리겠습니다.
상대보험+우리쪽 보험 = 대인 없이 대물만 100:0 제시
대인 접수하면 과실을 물어 상대도 대인 접수하겠다는 내용입니다.
현재 아이가 사고와는 무관한 고열로 아파서 수요일에 진단서 첨부해서 경찰 신고 예정입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상대 깜박이 있었다면 무과실 힘듭니다.
상대 대물 100% 해주겠다고 하면 바로 콜하심이 좋을듯요,
많이 아프시면 어쩔 수 없이 싸워야지요,
깜박이는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분기점 근처이기는 하지만 상대차가 지시등도없이 2개차선을 한번에 넘어오리라 예상하기 어렵고
상대차가 1차로 선을 밟은시점에 이미 블박차의 보닛 위치가 상대차의 트렁크보다 깊이 들어가 있어 충돌을 회피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관건은 45번국도의 제한속도 정도일듯 한데 주변차량과의 비교를 해보면 지나친 과속은 아닌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물론 대인없이 100은 크게 다치지않았다면 쉽게 선택할 대안이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따구로 들어오는 차들 진심 이해 안됨. 저렇게 급히 들어오면 사이드에 보이지도 않을듯.
무대포로 들어오는 저런 차량은..ㅠ
도로 위의 안전주행은 일종의 약속인데
상대의 잘못으로 왜 피해를 봐야 하는 건지도
억울한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방어운전이 아쉽기는 하지만.. 이건 10대0 가능해보입니다.
아니면 한문철tv제보해보시던지요,, 님이과속만아니면 100대0 과속이어도 9대1나오겠네요,, 같은차선도아니고 2개나떨어져있는데
소송가세여.
피곤하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그런 것도 있고
설마 저렇게 껴들 거라곤 예상도 못했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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