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블박으로 신호위반등등 신고가 주요지만....
지난번 어르신 사건처럼 주변을 종종 살피며 다닙니다.
그래서 가끔은 이런짓도 합니다...
길을 건너려는데 신호등이 획~돌아가 있더라구요.
길건너에서는 신호등이 거의 보이지 않을정도로....
그래서 건너는 와중에 언능 사진한장 찍고
생활불편신고앱으로....내용쓰고, 위치 잡고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그 다음날 바로 문서가 날아오더군요.
별것 아니지만 나의 1분으로 다른이들이 편해진다면 이것도 할만한 짓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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