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은 피자가게를 운영하고있는데요
케이티에서 이상한 전화가 오는겁니다 . 114서비스에서 다른고객이
피자집을 알려달라고 하면 저희가게를 먼저 알려드릴테니 얼마의 요금을 매달 내시라고
첨에는 그냥 좋은생각같아서 가입할까도 했는데 잘생각해보니까 만약 저희지역에 피자집이 20군데가있다면
그집들중에 10곳이라도 그 서비스에 가입이 돼면 어떤걸 알려줄까요? 저도 가입하고 다른피자집들도 가입을
한다면 과연 114에서는 어떤곳을 알려줄까요? 저희집만 1순위로 알려줄까요? ㅎㅎ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전에부터 케이티에 안좋은 감정이 마니 생겨서 이런글 몇번 보배에 글올렸었는데요 정말 고객들 우롱하는 그따위
서비스는 만들지 맙시다 케이티.. 다른서비스나 잘들좀하세요 고객들 돈 어떻하면 빼서올까 생각하지말고
KT라는 회사가 그렇게 바보일리도 없고..
114는 근처 식당 알려달래도 정확한 상호 아니면 그냥 상담원이 판단해서 알려주는 경우가 있는걸로 아는데..
보이스피싱 확률 90%, 진짜 KT에서 그런 서비스를 했다면 이건 뭐..
뉴스감이네요....
알아봐주시고 꼭 결과 알려주세요~
KT가 맞는지..저도 전화번호부에 뭐에 욜라 씨부리더니
무료입니까??그랬더니 1년에 얼마씩 내야한다고..
KT라고 하셨죠??했더니 케이티엔 이랍니다..
케이티인척~~헷갈리게 전화하는거죠..
케이티엔으로 네이버같은데 검색해보셔요~
완젼 사기집단입니다...
신청하면됩니다..돈을 더주면 그렇해하는곳이 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