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3년 2월 23일 입니다.
23일 새벽 1시15분쯤에 차를세워두고
집에들어가서 잠을잤드랬죠 그리고 나서 아침9시 30분경
회사차로 출근을하는데 제 운전석 창문이 아작이 났네요
처음 겪어보는 일이라 참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네요
일단 보험사에다가 전화해서 현장출동 직원분에게 상황
말씀드려서 조사했구요 제 블박으로 확인을해보는데
측면이라 감이안오네요 앞뒤면 바로 가능한데 말이죠ㅠㅠ
새벽1시15분부터 아침9시30분 사이에 이런일이 생긴거죠
제사비로 유리 갈았습니다 ㅠㅠ제 생각으론B필러쪽(창문 틈사이)을 마이너스로 재낀 다음 유리깨지는 소리안나게 부신것같네요 강제로 문을열면 경보기가 작동하니깐요 그러고나선 훔쳐갈거있나 보고 간거 같습니다.다행히도 중요한 물건은 없었고 가져간건 없습니다.
너무 괴심해서 범인 꼭 잡고 싶습니다.장소는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대방세차장 쪽(장승배기역근방)입니다.
꼭 목격자가 필요합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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