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bolic 당연히 찍소리하고싶죠 근데 이번엔 기회가 안됐어요. 사실 동승자가 좀 서먹서먹한분이라ㅜㅜ 혼자있었으면 창문열고 찍소리하고싶었죠. 예전에 지하차도에서도 이런경우있었는데 옆에 지나가다가 빡쳐서 사고난차주한테 소리지르면서 차빼라고 뒤에 밀린거 안보이냐고 한적있는데 오히려 저를 멀뚱멀뚱 ㅂ신바라보듯 쳐다보기만하드라구요. 이런거 빡쳐서 못참고 찍소리합니다.
블박, 폰카 없던 시절에 락카 들고 다니면서 마킹하고 일단 차부터 뺐는데 요즘은 현장 보존한다고 보험 불러놓고 버티는게 기본값임. 블박에 다 찍혀있고 폰카로 현장 찍으면 되는데 그걸 안함. 배려심따위 1도 없고 존나게 멍청해서 그럼.
덤으로 아무도 뭐라 안하니 그러는거. 전 저런 상황 발생하면 블박 찍혔잖냐, 폰에 카메라 달려있잖냐. 현장 사진 찍고 차부터 빼라. 뒤에 차 밀리는거 안보이냐 고함 지름. 앞에다 차 빼서 정리할거 정리해주고 갈 길 감.
전화질 끝났으면 차를 빼던, 사과하면서 교통정리를 하던 해야지...
담배처물면서 아몰랑해버리면 쌍욕 처박고싶어지지...
아! 그런건가요?
어쩐지... 좋은글에도 비추가 하나씩 박혀서 어리둥절 했습니다ㅎㅎ^^
잘 알고 갑니당~
ㅊㅊ드렸어여^^
현장 그대로 두고 락카칠하고 사진찍고..
근데 전화하고있는게 앞차차주고 뒷차차주가 안나오건 아닌가요??
이런 거 보면 민폐는 지능 맞음.
블랙박스도 있어서 영상촬영이 되는 세상에 참...답답
전화질 끝났으면 차를 빼던, 사과하면서 교통정리를 하던 해야지...
담배처물면서 아몰랑해버리면 쌍욕 처박고싶어지지...
가벼운 사고 나고 그냥 길에 세워 놓고 있는 사람들... 교통체증 유발세 같은걸 신설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그래서 그 길의 평균 차량 통행 댓수에 따른 지체 유발 시갼별 과금..!
ㅋㅋㅋ
면허증은 어티기딴건지
앞을보고 운전하면 절대 앞차 박을일 없음.
뭘 기다리고 섰어
벌금 물려야 합니다
바로옆에 갓길에 공터까지있는데 안빼고 있길래 옆에지나가면서 소리침
차부터 빼라고 소리치니 쳐다봄
고속도로 코너머리에서 사고 내고도 그자리에 가만히 있는 용자들도 있음ㅋㅋㅋ
차량치우면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한다고 겁을주니
초보가 겁먹고 차량을 경찰+보험사 올때까지 안옮기는거야...
가해자가 경찰까지 왜 부르는거야? ㅋㅋㅋㅋㅋ 하긴 가해자인지 피해자인지도 모르니까
필기 80점이상 기능 코스 늘리고 주행은 야간 주행도 포함 시키고
본넷 열고 엔진룸 각 주요 부품 설명 불법 주정차 교육 등등
박았나보네유..
아니깐 이해해주는 사람이 대부분임
뒷차는 안내리고 있고 앞차가 뒷차 운전석으로 가서 대화하면서 사고 접수 대신 해주고 있는거 아닐까요?
제가 그런적이 있는데 뒷차가 낮술처먹고 제 똥침을 찔러놓구선 내리지도 않고 모른척...보험부르라니깐 횡설수설...제가 대신 보험접수해주데 본인이 아니니깐 설명을 길게 해줘야하고...차도 안빼고 경찰와서 잡아갔던적이...
덤으로 아무도 뭐라 안하니 그러는거. 전 저런 상황 발생하면 블박 찍혔잖냐, 폰에 카메라 달려있잖냐. 현장 사진 찍고 차부터 빼라. 뒤에 차 밀리는거 안보이냐 고함 지름. 앞에다 차 빼서 정리할거 정리해주고 갈 길 감.
좀 여유로운 마음을 가집시다.
제자리에 버티고 경찰올때까지 버티는놈들 한숨만 나온다.
보험 몇십 몇백씩 왜 돈내냐
큰사고는 알아서 구급차,경찰차 온다
광명고속도로 터널 끝지점에서 살짝 접촉사고났는데 그자리에 서있고 ....
대충 사진찍고 블박있으면 터널나와서 갓길이나 이런대에서 기다리는게 모든면에서 좋을듯 싶어보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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