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속보[54]
보배드림 전체메뉴
- ㅁㅊㄴ들이 판을 치는 요즘
- 돈 안될 것 같은 초대형 빵..
- 주인 몰래 술 훔쳐먹은 사람..
- 오늘자 한문철 변호사도 개빡..
- 오랜만에 글쓰네요 상간녀소송..
- 아파트 난간에 비린내 지리는..
- 가평 군인 아찌들 식사대접
- 현상금 걸고 사람을 찾습니다..
- 중국산 시멘트
- 이재명 대표님 2년 구형한 ..
- 남의집 창문앞에 실외기 설치..484
- 어제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334
- 여자친구가 골프 모임 나간다..302
- 남자친구랑 첫 해외여행 비행..301
- 퇴사면담하는데 부장이 회유하..295
- 돈 안될 것 같은 초대형 빵..267
- ㅁㅊㄴ들이 판을 치는 요즘266
- 사형수를 살려둘 필요가 있나..246
- 그만 둔 직장 신고할까요? ..220
- 우리나라에만 있는 신기한 지..206
쫑이기
원투쓰리예
사업자등록번호 : 117-81-6454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양천-0465호 
대표전화 : 02-784-2329 | 대표팩스 : 02-6499-2329 | 이메일 : bobaedream@bobaedream.co.kr
Copyright © BOBAENETWORK. All rights reserved.
보배드림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차량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보배드림은 차량 거래검토 및 거래에 대하여 어떤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지휘관이 혼자 튀네~
경찰국 신설과 총경급 인사발령 후 무혐의 종결난 굵직한 사건들만 봐도...
인사와 예산을 가진 '경찰국'이 만들어진 이유가 있죠 ㅎㅎㅎㅎ
경찰국 반대' 총경들 좌천성 발령.. "보복인사" 시골
경정급 맡던 112 상황팀장 등 배치
내부선 "보복성 좌천" 비판 쏟아져
검경 수사권조정팀도 사실상 폐지
경찰청 "복수직급제 도입영향" 해명
"정기 인사가 아니라 보복 인사다."
한 경찰 간부는 3일 동아일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전날(2일) 단행된 총경급 인사에 대해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설치를 반대한 간부들이 대거 좌천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지난해 7월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열린 '전국 경찰서장 회의(총경회의)'에 참석한 총경 상당수가 '한직'으로 발령나면서 경찰 내부 게시판에 "보복성 좌천 인사"라는 비판글이 연달아 올라오고있다.
3일 동아일보가 전날 발표된 총경 457명 인사명단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7월 총경회의 현장 참석자 50여 명 중 상당수가 각 시도경찰청 112상황실이나 경찰교육기관 등 이른바 '한직'으로 밀려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 한 계급 낮은 경정이 주로 맡던 시도경찰청 112상황실 상황팀장으로 전보된 총경이 9명이나 된다. 특히 지난해 8월 경기 의정부경찰서장 발령을 받았던 이병우 총경은 6개월 만에충북청 112상황실 상황팀장으로 옮기게 됐다. 한 경찰은 경찰 내부망 게시판에 "경위급 이하도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6개월 만에 인사이동을 하진 않는다"며 "서장을 6개월 만에 (상황팀장으로) 발령한 것은 이해가 안 된다"는 글을남겼다. 이 총경은 지난해 7월 총경회의 참석자다.
지휘관이 혼자 튀네~
6.25때도 그랬지
누가 작전나가고 대민봉사 나가냐 .. 군은 군 특수성을 고려해주어야 하는거다
미제
미제 하는거죠!!
여긴 어글리 코리아...
어디가서 해병대 예비역이란 말도 이젠 안할란다. 쪽팔려서....
비겁한 정부
이제 사건은 경찰의 시간으로 오긴 왔는데
경찰도 만만하지 않지. 행자부 경찰국에서 분명 손댈것 같은데
우리는 두눈으로 지켜봐야지
K짭새 모름?ㅋㅋㅋ
여긴 아름다운대한민국이라
계산 잘못하셨어여
경찰국은 개나소나 들락거릴지언정
국방부는 문도 안열어줄거에용
독재가 꿈인듯
뭣들 하고 계심.. ???
믿어도 되나 초록은 동색이요 가재는 게편인데
책임자 아닌가?
사단장이 빠져나오고 아랫것들 옷벗것네
윤과 어떤사이인가요?
해병은 사단장을 지켜라
병사는 그냥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경찰로 이첩하면 뭐하나
이미 결론 다 내렸으면서
동료의 죽음과 사실을 외면하는 개병대라고 부르자
역시나네..
그걸.....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