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해 생각해 봤다.
이번 부산 콘서트도 진행과정 봐서 알겠지만
그냥 얼굴마담으로 써먹기만 하고
지원도 안하고 ..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소속사 대표가 50억을 이번 콘서트에 기부 했다고 들었고.
(세무조사 후)
군 면제로 검토 되는게
군대는 가라.
대산 해외활동이나 공연시에 빼주겟다
단 7명이 한꺼번에 하는 행사만 빼주겠다
그외 사적인 공연은 안되고
공적인 공연은 허락한다 . 국가가 부르면 와서 노래 불러라 인거지 .
즉 한명 군대간 사람을 국가의 부름으로 공익 공연을 할때면
나머지 군대 안간 6명도 나와줘야 그 한명의 공연을 허락하겠다. 란 거지.
완전 볼모로 쓰겠단거 아닌가?
이걸 수용 하겠어 ?
차라리 군대 가고 말지
정권의 꼭두각시 얼굴마담으로 요리조리 돌림해서
문체부 친일파놈이 광고 찍게 할테고
광고 컨셉도 현정부에서 정할테니 친일관련 광고나 공익광고랍시고 찍게 만들텐데
지들 정부 들러리로 써먹으면서 해외 순방가면 굥이가 불러 들이고 춤추고 노래하게 할께 뻔한데
군대도 아니고 군대도 아닌것도 아닌걸 수용하겠냐고?
물론
군대를 정상적으로 병무청 영장받고 입대해서
분명 불러들이고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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