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백령도 두무진 입니다....ㅎ
여기는 두무진 포구...
이건 저희 중대원들끼리 사곶해안에서..ㅎ
사곶해안에서 피서즐깁니다...ㅎㅎ
즐거운 백령도군생활......ㅡ.ㅡㅋㅋㅋㅋ
IBS훈련과 전투수영
전투수영
백령도..^^
태클은 아니지만요..
함부로 해병대 욕하지 마세요..
그저 해병대가 조아서..가고싶어서 지원한거구요..
육군처럼 나라가 불러서 간게아니에요...
저희가 가고싶어서 간거라구요..
공군 해군도 마찬가지구요^^
지원해서 간게 얼마나 자부심큰데요..
군대안간다고 별지랄하는놈들 진짜 한심합니다..ㅎㅎ
그러면서 이런사건하나 터지면 자기들이 다 아는것처럼 말하죠..?
제대로 알지도못함서..괜히말했다가 군대안간거들키면 잠잠해지고..ㅎ
한마디로 제대로 알지도못하면 아구다리터는거 아닙니다~~이말입니다..
다들 같은 마음으로 나라지키는 군인인데 욕할이유 없자나요~
휴전이라는 단어를 잘이해 못하는 사람도 많다 참나...우리나라.. 과연 전쟁이 나면 누가 우리나라를 지키려 할것인가... "모조리 죽여라 심판은 하느님에게 맞기고"
海兵1044th
그리고 군대를 가고싶겠금 환경을 만들어주는것도 중요하다 생각이 드는데요. 솔직히 대한민국 남자들 군대가서 2년간 나라지키고 보상받는거 없습니다. 막말로 빈손으로 들어갔다 빈손으로 나옵니다. 추위와 열악한 환경속에서 2년간 나라를 지키는데 한달 월급 얼마나 됩니까? 피씨방 알바생보다도 못받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제대하면 특별한 혜택이 있습니까? 막말로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빈손으로 들어갔다 빈손으로 나옵니다. 하지만 그래도 가기싫은군대 억지로 갔지만 실제상황닥치면 그땐 나도모르게 그동안 훈련받았던데로 몸이 알아서 움직이게됩니다. 저또한 그랬구요~ 평소엔 하기싫고 지겹고 내가 여기서 뭐하고있나 라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상황닥치면 정말 그땐 몸이 저절로 알아서 움직입니다. 헉~ 자꾸 얘기가 삼천포로 빠지는데 이렇게 목숨걸고 고생하며 나라지키는 군인들에게 많은 헤택을 주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군입대하게되실 후임님들도 억지로 군대가는게 아니라 나자신을위해 그리고 나라를 위해 가는것이기때문에 조금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군에 입대하지않을까요?
ㅅ
헤어스타일혐오스럽다고,어디서들은단어는있어서 개병대개병대 하는 사람들많은데
개병대의 뜻은 dog가 아니고 따로있습니다~.
아무튼 해병대든 육해공군이든 모두들 나라지키느라 수고가많습니다 힘내세요
포항1사단 k55자주포조중수였습니다 . 늦장대응 절대아닙니다 엄청빠른겁니다
해병1021-
어디가나 술쳐먹고 개 또라이 하는 놈들은 있다는..
육군도 가고싶다고 갈수 없는 특수부대 많음.
어떤곳은 지원 안되고 테스트와 면접을 통해 100% 착출함.
-착출되면 특전사도 못빼감.
일반인들이 몰라서 그렇지.... 육군에.. 멋지고, 자부심 강한 특별한 부대가 더 많음.
단지,예비역들은 군생활 할만큼해서...특수부대고 뭐고 별로 떠벌리기 싫어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