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리나라 출산율 하락한것중에 아빠 어디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게 한몫함 ㅡㅡ 티비에서 집 겁나 넓고 가전제품 최고급에다가 애들 육아용품 피피엘 한다고 비싼거 막 보여주는데
남자나 여자가 그런거 보고 자괴감 안오겠냐? 저런거 못해주면 내자식은 불행할거야 라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하는데 자식 2-3명을 낳겠냐고 요새 20대들이 본인들도 힘든일 하기 싫어하는데 자식 많이 낳아서 힘들고 싶겠냐고 아무리 국가에서 지원해주고 지랄해도 안낳는다
결혼, 출산율 다 비슷한 이야기인데,
국민소득도 높아지고, 밥 못먹는 사람도 거의 없어졌는데 왜 헬조선 이야기가 나왔을까와 맥이 닿는 이야기입니다.
전체 소득 평균이 높아졌지만, 빈부의 격차가 커졌다가 원인이라고 봅니다.
다 같이 못 먹고, 못 살면 조금 못 살아도 불행하다고 느끼지 않을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대기업, 공기업등 한 20%정도의 직장인들하고 나머지 직장이나 자영업이나하고 차이가 엄청 큽니다.
마음은 20%로 살고 싶은데, 현실은 80%인거죠.
"상대적" 박탈감이 본인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이고 그러니 연애니 결혼이니 생각하기도 싫은거죠.
미국의 황금기라고 하는 것이 1960년대인데
이때 블루칼라하고 화이트칼라하고 임금격차가 가장 적었다고 해요.
법으로 화이트칼라 임금 올리려면 승인을 받게해서 그랬다고 하고요.
현재 우리는?
잘사는 놈 세금 줄여주고, 공공요금은 올리고...
부익부 빈익빈 강화해 왔던거죠.
참. 노동조합 뭐하면 왜 비난을 하죠? 다 사장들인가?
그나마 노동자 복지가 나아진 건 노동조합이 있어서입니다.
급여생활자는 다 노동자예요.
노동조합 간부중에 자기 배 채우는 쭉정이도 있겠죠.
어느 조직에는 없을가요? 전부 그런 것처럼 떠드는 기레기들이 문제죠.
인구 소멸되는 지역이 한둘이 아닙니다. 농어촌 소규모 학교 페교 되는 학교는 수두룩 하고요.. 농어촌 도시 할것 없이 결혼 이주여성이 출산율을 대체 했지만 2000년 이후 성행했던 국제결혼도 이제는 결혼하는 비율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 입니다.
그래서 국가는 노동력 확보를 위해 이민정택 카드를 뺄려고 하죠.
주위에 직장 다니고 멀쩡하게 생겨도 결혼 못(안) 한 남자 심심찮게 봅니다. 그리고, 돌씽들도 넘쳐 나고요.
연애, 결혼이 누구에게는 쉬운 일이지만, 누구에게는 진짜 어려운 일 일수도 있어요.
요즘은 여자 30살 넘어야 초혼하는게 흔한 일 인것 같아요.
근데, 한가지 눈길을 끄는건.. 별로 내 세울것 없는 직업에 외모도 그다지 별로인 여자가 20초반에 빨리 결혼하는 케이스 입니다. (남자랑 연령이 비슷한 경우보단 10살정도 나이차이 나는게 많더라고요)
이런 유형의 여자는 자기 객관화가 잘(?)되어 어린 나이를 내세워 취집식으로 결혼을 하는 여자들 간혹 보긴 했어요.
저 말이 바른소리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단건가요 하.. ㅋㅋ
그럼 자기딸 대학보내고 취업시키자마자
커리어고 나발이고 건강한 임신을 위해서!!
꼭 20대 중반에 파릇파릇할때 저런놈하고 결혼시키세요.
무슨 여자나이가 많고 비싼돈주고하고 ㅈ랄도 가지가지....
지금 7080대분들 옛날에 기본으로 애5명 8명씩 낳다가
4050대들이 2-3명 낳은거도 다 여자때문이고
지금 2030들이 1명 낳는거도 다 여자때문이고ㅡㅡㅋㅋ
진짜 볼때마다 여자여자.. 보배 사람들이 여혐심한건 아는데
이런수준이었나 싶기도하고 참......
아나 대체 왜 저렇게 생각하냐고ㅡㅡㅋㅋㅋㅋㅋㅋ
나이는 여자만 먹는거임????ㅋㅋㅋㅋㅋㅋ
남자는 대부분 30대에 결혼하면서 이유를 들어도 아오..ㅋㅋ
내 아들이 저런말 했음 진짜 쌍싸다구다.
애를 못낳는게 아니라 안낳는 세대가 된거고
여자고 남자고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세대가 된걸.. 참
남자나 여자가 그런거 보고 자괴감 안오겠냐? 저런거 못해주면 내자식은 불행할거야 라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하는데 자식 2-3명을 낳겠냐고 요새 20대들이 본인들도 힘든일 하기 싫어하는데 자식 많이 낳아서 힘들고 싶겠냐고 아무리 국가에서 지원해주고 지랄해도 안낳는다
국민소득도 높아지고, 밥 못먹는 사람도 거의 없어졌는데 왜 헬조선 이야기가 나왔을까와 맥이 닿는 이야기입니다.
전체 소득 평균이 높아졌지만, 빈부의 격차가 커졌다가 원인이라고 봅니다.
다 같이 못 먹고, 못 살면 조금 못 살아도 불행하다고 느끼지 않을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대기업, 공기업등 한 20%정도의 직장인들하고 나머지 직장이나 자영업이나하고 차이가 엄청 큽니다.
마음은 20%로 살고 싶은데, 현실은 80%인거죠.
"상대적" 박탈감이 본인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이고 그러니 연애니 결혼이니 생각하기도 싫은거죠.
미국의 황금기라고 하는 것이 1960년대인데
이때 블루칼라하고 화이트칼라하고 임금격차가 가장 적었다고 해요.
법으로 화이트칼라 임금 올리려면 승인을 받게해서 그랬다고 하고요.
현재 우리는?
잘사는 놈 세금 줄여주고, 공공요금은 올리고...
부익부 빈익빈 강화해 왔던거죠.
참. 노동조합 뭐하면 왜 비난을 하죠? 다 사장들인가?
그나마 노동자 복지가 나아진 건 노동조합이 있어서입니다.
급여생활자는 다 노동자예요.
노동조합 간부중에 자기 배 채우는 쭉정이도 있겠죠.
어느 조직에는 없을가요? 전부 그런 것처럼 떠드는 기레기들이 문제죠.
그래서 국가는 노동력 확보를 위해 이민정택 카드를 뺄려고 하죠.
주위에 직장 다니고 멀쩡하게 생겨도 결혼 못(안) 한 남자 심심찮게 봅니다. 그리고, 돌씽들도 넘쳐 나고요.
연애, 결혼이 누구에게는 쉬운 일이지만, 누구에게는 진짜 어려운 일 일수도 있어요.
요즘은 여자 30살 넘어야 초혼하는게 흔한 일 인것 같아요.
근데, 한가지 눈길을 끄는건.. 별로 내 세울것 없는 직업에 외모도 그다지 별로인 여자가 20초반에 빨리 결혼하는 케이스 입니다. (남자랑 연령이 비슷한 경우보단 10살정도 나이차이 나는게 많더라고요)
이런 유형의 여자는 자기 객관화가 잘(?)되어 어린 나이를 내세워 취집식으로 결혼을 하는 여자들 간혹 보긴 했어요.
그런데 정신못차린건 변하지 않는거지...
피해의식은 항상 남아 있어서 자꾸 본인이 손해라고 스스로를 세뇌하듯이 되내이고...
그렇게 비정상적인 사고가 뇌의 절반을 지배하고 살아가니...
온갖 쑈가 난무하지...
빚으로 사는 거짓인생... 그리고 자살로 도피...
위자료에 환장해서 이혼만 주구장창... 죽을때까지 꾸역꾸역 남자 찾아서 헤메는 좀비.....
이 정신병들은 개인이 걸리는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풍조를 따라 전염되는 바이러스에 가깝지...
일단 5은영부터 방송계에서 퇴출시켜야함 그리고 여자 작가들 다 물갈이하고 결혼자옥 작가들 전부다 여자임 ㅋ
그럼 자기딸 대학보내고 취업시키자마자
커리어고 나발이고 건강한 임신을 위해서!!
꼭 20대 중반에 파릇파릇할때 저런놈하고 결혼시키세요.
무슨 여자나이가 많고 비싼돈주고하고 ㅈ랄도 가지가지....
지금 7080대분들 옛날에 기본으로 애5명 8명씩 낳다가
4050대들이 2-3명 낳은거도 다 여자때문이고
지금 2030들이 1명 낳는거도 다 여자때문이고ㅡㅡㅋㅋ
진짜 볼때마다 여자여자.. 보배 사람들이 여혐심한건 아는데
이런수준이었나 싶기도하고 참......
아나 대체 왜 저렇게 생각하냐고ㅡㅡㅋㅋㅋㅋㅋㅋ
나이는 여자만 먹는거임????ㅋㅋㅋㅋㅋㅋ
남자는 대부분 30대에 결혼하면서 이유를 들어도 아오..ㅋㅋ
내 아들이 저런말 했음 진짜 쌍싸다구다.
애를 못낳는게 아니라 안낳는 세대가 된거고
여자고 남자고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세대가 된걸.. 참
그저 남에게 보이는것에 목숨을걸지
나이 60 넘어서 직계자식이 없는것들은
병원비든 뭐든 사회비용을 더블로 받아야됨
니들이 자식은 안낳고 서비스만바라면
그서비스를 해줄 사람이 어디있냐
이런 열등민족은 차라리 소멸하는게 인류를 위하는 길이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