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고질병 중의 하나. 서류상으로 사업하는 페이퍼 컴퍼니. 사업 하나 입찰 받아서 하청을 주고. 또 다른 페이퍼 컴퍼니는 또 하청받아 재하청. 단가는 싸지고 공사의 질은 떨어지고.
전혀 상관도 없는데 알음알음으로 입찰해서 사업 따먹는 문어발 인맥 사업체. 지역사회니 다 아는 선후배고 고향 사람이고 좋은게 좋은 거라고 덮어주는 지역 공무원. 문제기 되면 그럴수도 있지 하며 쉬쉬 꼭꼭 덮어주는 의리.
나라가 안 망한게 신기해. 물론 에전엔 망했었던 건 모르겠지.
더 기가 막힌 건, 처벌도 약해. 언론도 무심하고. 그래서 또 반복. 아무리 큰 사건도 한 달이 안가.
나랏일이 동네 소꿉놀인줄 아냐..
에혀
전혀 상관도 없는데 알음알음으로 입찰해서 사업 따먹는 문어발 인맥 사업체. 지역사회니 다 아는 선후배고 고향 사람이고 좋은게 좋은 거라고 덮어주는 지역 공무원. 문제기 되면 그럴수도 있지 하며 쉬쉬 꼭꼭 덮어주는 의리.
나라가 안 망한게 신기해. 물론 에전엔 망했었던 건 모르겠지.
더 기가 막힌 건, 처벌도 약해. 언론도 무심하고. 그래서 또 반복. 아무리 큰 사건도 한 달이 안가.
다그런거야
뭘 새삼스레 호들갑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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