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 살면서 렌터카가 참 싫은 이유 중 하나가 이런것 때문입니다.
대부분 운전자에게 상품권 전달된다는걸 모르는건지 불법행위가 심합니다.
신호없이 끼어들기는 기본, 신호위반, 과속, 불법주차, 등등.....
여수시내흐름을 막는 것도 한몫하죠.
물론 길을 모르니 버벅대는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불법행위는 근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트 주차장도 예외는 없습니다. 버젓이 현수막을 걸어놔도 주차를 합니다.
전면주차를 하면 안걸린다고 생각을 한건지....
그래도 한면에 잘 주차는 했습니다.
만약에 하나라도 장애인주차증이 있을까봐 정면도 찍었습니다.
당연히 없습니다.
결국 안전신문고 앱으로 상품권 보내드렸습니다.
분명히 빌릴때 고지해줄텐데
근디 닭도 아니고 한글표지판으로 써있는걸.. 모르는게 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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