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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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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병 Saeron 23.08.29 09:13 답글 신고
    어휴...;;;
  • 레벨 하사 2 나라에두창역병 23.08.29 09:14 답글 신고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언니가 선 씨게 넘은거임
  • 레벨 원사 3 맹시니오봉순이 23.08.29 09:20 답글 신고
    언니년이 도라이년이네
  • 레벨 소위 3 골드자몽 23.08.29 09:23 답글 신고
    지 자식이 도둑질 한거 용서해 줬는데 왜 난리지???
  • 레벨 병장 보자보자하니 23.08.29 09:24 답글 신고
    연이 여기까지인가봅니다
  • 레벨 소위 1 끝장순정 23.08.29 09:28 답글 신고
    언니네 집에 가서 티비 컴퓨터 냉장고 박살내고 이해 하라 하면 되겠네
  • 레벨 소위 3 올리바햇반 23.08.29 09:30 답글 신고
    와이프는 정상 . 형부 정상. 남편 정상. 조카 정상 . 언니 비정상 . 친정엄마 이해는 됨
  • 레벨 훈련병 삼식님 23.08.29 16:59 답글 신고
    조카는 양심은 있지만.. 철이 없는거 같긴 하네요~ ㅎ
  • 레벨 중위 3 덜착한인생 23.08.29 09:32 답글 신고
    빈병으로 댜갈통을.........
  • 레벨 대위 1 철공소 23.08.29 09:33 답글 신고
    그 조카랑 친구들 병원 안실려간거 만으로도 다행인데 무슨
  • 레벨 하사 2 미니포루쉐 23.08.29 09:33 답글 신고
    디질뻔했어요. 처헝
  • 레벨 소위 1 아매리카노 23.08.29 09:37 답글 신고
    본인이 떨어져 나간다는게 얼마나 다행.
  • 레벨 소위 3 황현필 23.08.29 09:38 답글 신고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지만 때릴 생각까지는 안 했고
    식사 자리 만들어 처제 내외 불러 주의를 준 적은 있습니다.

    이모.이모부도 엄연히 어른이고 허락도 없이 어른집에 자식 뻘이
    함부로 들어 온 것 자체가 도를 넘어도 한참을 넘었고 아끼던
    양주까지 손을 댄 것은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힘들긴 해도
    직접 때린 건 개인적으로...

    맞아도 싸다.

    제게 일어났던 일...지금 생각 해 봐도 한번 더 반복 되었다면 그냥 싸대기 날렸을 듯.
  • 레벨 대위 1 쫄티 23.08.29 09:41 답글 신고
    이모부가 그냥 넘어가도 되겠지만, 그래도 처가에 손위형님 아이라 그정도로 해준거 같은데.
    친형,동생 조카면 더했겠죠 아마 ㅎㅎ
    그리고 술먹은거보다 주인허락없이 친구들 데리고와서 술먹이고, 양주가져간정도면 요즘세상이면 신고감입니다.
    주거침입, 재물손괴, 절도죄 걸리는죄가 한둘이 아니구만.
    20살이라도 조카가 잘못하면 뭐라할수도 있는거고, 만일 그대로 방치했다가 그애가 그렇게해도 되는갚다하고 나중에 더 큰 사고치고 잘못되면, 그때도 동생부부탓 할껀가?
    잘못된건 잘못된거고..그리고 이모부랑 또 양주먹고 했담서요.
    그럼 조카도 뒤끗없고 잘푸는 스타일 같은데..
    막내언니가 잘못했네요.
    그런걸로 연 끊을정도면 그냥 지금 끊고 살라고해요 ㅎㅎ
    결국 언니가 조카 잘못키운걸 자기가 인정하는꼴이니까
  • 레벨 병장 용의무릎 23.08.29 09:41 답글 신고
    반성한 조카
    용서한 남편
    부끄러움을 아는 형부
    맘충
  • 레벨 소장 정타자 23.08.29 09:43 답글 신고
    요약 감사
  • 레벨 중사 2 휴일근무계획 23.08.29 09:42 답글 신고
    논점이 다르지만 1.주인의 허락없이 집에 들어왔다. 2. 주인의 물건을 갈취했다. 3. 친구를 불렀다.
  • 레벨 소령 3 판테인 23.08.29 09:44 답글 신고
    젊은치기에 조카가 술을마실수도있고 남편이 조카동의하에 한대칠수도있는거고 술마시고 화해까지 딱좋았는데 비러먹을 막내언니가 깽판치네
  • 레벨 중령 3 대한땅콩 23.08.29 09:47 답글 신고
    연 끊자던 년은 얼마 못가 후회하고 다시 연락하려하지만
    ㅈ도 꼴에 내뱉은말 때문에 자존심 스크래치 날까봐 못함
  • 레벨 대위 2 니꺼두배 23.08.29 09:47 답글 신고
    내가이상한가 저건 범죄인데
    1. 조카가 비어있는 이모집에 허락도없이 친구들이랑 들어옴
    2. 고가의 양주와 술안주먹음
    3. 뒤처리도 안하고 나감(쓰레기통에 양주병 씽크대에 설거지두고감)

    이와중에 물건하나라도 없어지면 ㅈㄹ날일이었던건데 자기집도아니고 이모집에 집비었다고 친구들데려와서 몰래 양주깐다고??? 경찰서 안보낸게 다행이다
  • 레벨 중장 우유맛딸기 23.08.29 09:49 답글 신고
    주먹 한방이었음 싸게 먹혔네...
    요즘 애들 어른 무서운줄 모르던데...
    저렇게라도 누군가 정신차리게 만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위아래 구분도 하고 사리분별도 하지...
    저거 냅두면 더 개념없어짐.

    형부의 숙제가 생긴 듯 하네요. 저건 형부가 거들어줘야죠
  • 레벨 대령 3 후후후후 23.08.29 09:49 답글 신고
    이 가족들 중 언니만 이상함

    남편 : 그냥 정상
    조카 : 잘못은 저질렀지만 잘못을 알고 반성 - 정상
    형부 : 자식의 잘못에 부끄러워 할 줄 알고 사과 - 정상
    글쓴이 : 언니가 이상한 것을 앎 - 정상

    언니 : 맘충, 분조장
  • 레벨 소령 1 서울S 23.08.29 09:59 답글 신고
    그렇다고 조카를 때리는 놈은 뭐냐
    나이라는 게 생물학적으로만 먹는 것들이
    댓글을 봐도 참 많다라는 게 느껴진다
  • 레벨 하사 1 도시인11 23.08.29 10:03 답글 신고
    때려죽이고 싶은걸 신사적으로 한대로 끝냈는데 그 도둑놈을 두둔한다고?
  • 레벨 중위 3 DeoFavente 23.08.29 10:03 답글 신고
    언니만 빼고 다들 모이면 화목 한 집안될듯.
    조카 도 잘못을 알고 인정하는 어른이 되었을듯.
  • 레벨 상사 1 외로운백정 23.08.29 10:04 답글 신고
    연끊고.. 피해보상 청구...
  • 레벨 중령 1 r2 23.08.29 10:06 답글 신고
    엄마가 대신맞자
  • 레벨 하사 2 므앙 23.08.29 10:12 답글 신고
    언니가 그모냥이니 애새끼가 상태가 안좋지..
  • 레벨 원사 3 세큐버스 23.08.29 10:17 답글 신고
    죽빵동아니고 팔뚝 한방에 면세가50짜리면 아이고 땡뀨해야지 개소리하다가 도둑으로 신고하면 우짤라고?
  • 레벨 원사 3 wattpuppy 23.08.29 10:20 답글 신고
    조카가 뭘 모른 듯 하지만 바로 뉘우치고 그 나이대를 생각하면 이해가 가는 면이 있기는 하지만....엄마는 뭐냐? ㅎㅎ
  • 레벨 중사 1 Theia 23.08.29 10:20 답글 신고
    80년대 후반 친구집에 놀러들가서 친구아버지가 사다둔 비싼양주 먹었다가 혼난적 있믄데 그때 그아버님 말씀이 먹은걸로 뭐라 하는게 아니라 비싼술인데 제대로 즐기면서 먹었어야지! 하고 혼남..그때 친구들이 밖에서 술먹다 간거라 그당시 몇십만원 짜리 양주를 식은 순대에다 소주먹듯 먹었음. 읽어보니 혼낼만은 한데 때리는것 까지는 좀 아닌듯 하네요. 그렇다고 연끊자는 언니도 참 잘한것 없고..일단 자식이 먼저 잘못했으니 뭐라할처지는 아닌걱 같은데 말이죠.
  • 레벨 하사 3 지상에서마지막 23.08.29 10:39 답글 신고
    웃어도 되나요? 전 왜 웃기죠?
  • 레벨 원사 1 디젤DOHC 23.08.29 11:09 답글 신고
    그 양주라는 게 와인 중 최고라 칭해지는 로마네 콩티 1700년산이면 조카라는 놈이 못해도 3천은 날렸는데 이게 선을 세게 넘은 게 아니면 뭔가?
  • 레벨 준장 섬볕 23.08.29 11:11 답글 신고
    때렸다는 자체에 엄청 잘못했다는 사람들 있는데

    그정도로 엄정한 가치관이면

    조카를 팔뚝 한대 때리지말고 절도죄로 신고해야한다라고 주장해야 맞지않나?
  • 레벨 상사 1 대박쳤다 23.08.29 11:38 답글 신고
    언니 어이상실입니다.
    개쳐 맞아도 할말 없어야 합니다.
  • 레벨 병장 호머아빠 23.08.29 11:58 답글 신고
    지 아들이 잘못한거 혼내도 저지랄이면

    나중에 더 큰 싸움난다

    연 끊어라
  • 레벨 병장 낭만할배 23.08.29 12:00 답글 신고
    조카가 친구들이랑 먹고싶다 사정을 이야기 하면 애주가로써 가슴좀 쓰리겠지만 술은 넘기고 시원하게 놀아라고 기좀살려주겠다만 ..
    빈집에 처기어들어와서...
    그..부모에 그..자식일듯....
  • 레벨 대령 2 중침하지마라콱C 23.08.29 14:01 답글 신고
    언니가 이상허네요...
  • 레벨 일병 즐겁네요 23.08.29 14:01 답글 신고
    이모집에 친구들을 데리고 가고 이모부의 면세가 50만원짜리(바에서는 시세 최소 100만원 이상)위스키를 마신것도 비정상이네요. 언니는 더 비정상 이구요.
  • 레벨 소위 3 GS건설 23.08.29 15:26 답글 신고
    주작아님????
  • 레벨 원사 3 막시메롱 23.08.29 15:30 답글 신고
    그럼 언니랑 빠이 빠이 하세요....
  • 레벨 상사 2 도로옆갓길 23.08.29 15:51 답글 신고
    속좁은 언니. 연끊어도 될듯.
  • 레벨 소장 댓글은꾸준히 23.08.29 16:17 답글 신고
    크게만드는 마술
  • 레벨 이등병 기여요 23.08.29 16:35 답글 신고
    솔직히 어른으로서 그 정도 훈계는 충분히 해도 된다고 봅니다.
    언니가 너무 자식 위한다는 이유로 나대시는 거네요.
    남편 분께서 호인이십니다. 언니의 그런 부분들이 아이의 행동에 상당한 영향이 있을 줄 압니다.
    그런 언니는 뭔가 좀 느껴야 합니다. 손절 하세요. 자신을 돌아보고 먼저 사과할 때까지 기다리세요.
  • 레벨 대위 1 낙마 23.08.29 16:50 답글 신고
    사실 둘다 이해가 안가네... 얼마나 어른을 잦같이 알길래 친구들 불러 남의 술을 쳐까시질 않나... 어른이 용서하려면 쿨하게 용서하지 한대를 또 갈기질 않나....
  • 레벨 대령 3 spy7 23.08.29 19:00 답글 신고
    언니만 정신차리면 되네
  • 레벨 소위 3 포비4b 23.08.29 19:55 답글 신고
    사촌보다 못한 이촌일세.. 물론 언니
  • 레벨 원사 3 재규어킴 23.08.29 20:02 답글 신고
    남자들끼리 암튼 해결된일을 철딱서니 맘충이가 사건으로 만드네.
  • 레벨 상병 reBirthday 23.08.29 20:30 답글 신고
    네이트판은 워낙에 소설이 많아서,
  • 레벨 중령 2 그늠이이늠 23.08.29 20:31 답글 신고
    저런 언니면 연 끊으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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