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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 처분완료(첫줄 링크)
2차 - 처분완료
3차 - 진행중
대단한 아줌마입니다..
2차까지 신고해서 처리했는데 또 저렇게 설치를 해뒀더라구요
ㅋㅁ은 정신병이라는 문구가 정확하게 와닿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좋으면 지들집에 데리고가서 키우던가해야지
어린 학생들 다니는 길에 위생에도 안좋고 저게 뭡니까 진짜....
초등학교 담벼락에 저런걸 설치하는 생각자체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현실은 쓰레기무단투기범인데 ㅎㅎ
캣맘은 정신병!!! 엄마답게 니집에서 키워라!!!
전치 2주
“그 과정에서 김 여사가 권한을 넘어서는 메시지를 던져 논란을 낳기도 했다. 12일 김 여사는 청와대 상춘재에서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과 비공개 오찬을 가진 자리에서 “개식용을 정부 임기 내에 종식하도록 노력하겠다. 그것이 저의 본분”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농림축산식품부가 6일 발표한 ‘동물복지 강화 방안’(이하 방안)은 국내 반려동물 관련 정부 정책의 주도권을 사실상 일부 소수 동물권단체에 넘긴 것이라는 부정적 평가가 나온다.”
정떡 뿌리려면 제대로 된 정보로 뿌리셔야..
현재 한국 캣맘 대장이 누군지는 다들 아는 사실 아닙니까?
어이구.. 집에 모셔가서 살지.. 왜저래;;;
저도 저런거 보면 발로 차고 싶음,
의외로 고양이 털 알러지 있는 사람 많은데...
캣맘은 정신병!!! 엄마답게 니집에서 키워라!!!
자게인줄요 ㅋㅋㅋㅋ
근데 이게 2단지 3단지에도 주차장에 밥그릇 물그릇 있어요! 아마 근처 아파트 사는 아줌마 아닐까 싶어요! 50대로 보임.. 인도에도 사진처럼 저렇게 밥그릇을 두었더라구요!ㅡㅡ 이게 태장주공2단지 3단지 사이일꺼에요!
현실은 쓰레기무단투기범인데 ㅎㅎ
맘들어가면 다 이상해짐
그렇고 좋으면
다른 사람들 피해주지말고
아줌마 집에 데려다 키우라고요..
고양이 엄청 많아 못데려 간대요 ㅋㅋㅋ
사회적 갈등, 생태계 문제가 너무 심각해요.
이건 고양이들에게도 지옥이구요.
이웃 일본만 해도 동물애호법으로 민폐성 급여 행위는 최대 50만엔의 벌금으로 처벌되죠.
미국에선 감옥 간 캣맘 사례 많고,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여러 나라 여러 지역에서 규제하고 처벌합니다.
심지어 고양이를 종교적으로 우대하는 이슬람인 두바이에서도 길고양이에게 밥주면 벌금 나오죠.
나프탈렌 한 봉 사다가 빻아서 주변에 뿌려두면 얼씬거리지 않을 듯.....
지인이 30년 넘은 아파트 1층에 사는데.. 거실베란다 창 아래 빈 공간에 정신병자들이 고양이 밥그릇 갖다놓고 밥 계속 몰래 줌.. 봄 부터 음식 썩은내 진동하니 창을 못 열어 놓음.. 밤낮으로 울어 재껴서 정신병 걸릴 뻔.. 참다 못해 매일 베란다 앞에 락스 뿌림. 고양이 모두 도망가고 나니 고양이 밥 주기도 멈췄다고..
조만간 종이컵이나 종이그릇 또는
접시같은거에 사료 주고 다닙니다
그덕택에 각종 비둘기 까마귀 각종조류랑 쥐
이딴게 계속 늘어나요
굉이가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났겠냐?
너그들 인생을 봐라
너그들도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냐?
그깟 배불리 밥먹다 죽는게 그리 욕먹을짓이냐
저리 겉으로 대놓고 굉이가 돌어다녀야 불임수술받고
새끼 안친다
안보이는데서 새끼치면 관리가 안되는거다
알고 떠들자
모르면 배우고
무지하면 떠들지좀 말자 입에서 쉰냄시가 난다
쉽게 배를 채우는 고양이들은 생식 능력이 활발해져 그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 소음 등 고양이에 따른 사람들의 피해가 계속되고 고양이들의 먹이 부족 현상도 해결되기 어렵다. 여기에 동물 종의 특성상 개체 수가 지나치게 많아지면 전염병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는 게 전문가의 의견이다.
서울시 동물보호과 배진선 주무관(수의사)은 "고양이는 뛰어난 번식력을 갖고 있어 먹이를 쉽게 얻는다면 출산율이 매우 높아진다"며 "개체 수가 많아지면 전염병이 돌아서 새끼가 몰살당할 위험이 커진다. 먹이를 주는 것만으로 고양이의 생활 환경이 나아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심 박사는 먹이 급여 자체에 대한 부정적 의견도 밝혔다. 그는 “수의학적 측면에서는 먹이 급여대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질병이나 바이러스 등 오염도가 높아지고, 고양이 간 감염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동물 행동학적으로 보면 일부 구역에 있는 먹이를 쟁탈하기 위해 급여대 인근에 세력권이 형성되고 세력권이 중첩되면서 고양이 개체군 내에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또 특정 시점에 먹이를 주는 사람에게 사정이 생겨 공급이 중단된다면 해당 개체군은 전멸하고 일부만 살아남을 것이다. 스스로 생존할 가능성을 박탈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무책임한 먹이 주기는 고양이에게도 좋을 것 없는, 사실상 고양이 학대 행위이며 자기 만족적 행동입니다.
결국 일종의 중독이고 정신적인 문제인 거죠.
다른 나라들처럼 저런 행위를 금지하고 처벌하는 게 차라리 저런 사람들 도와주는 거라고 봅니다.
일본이나 독일처런 수백만원씩 벌금 때리고 미국처럼 감옥에 구금하면 어찌 치료되지 않을까요
행여라도 중성화(TNR) 핑계대지는 마세요.
그거 학계에서 효과없다고 결론난지 20년 가까이 된 유사과학이니까요.
중앙정부가 세금들여 그런 유사과학을 시행하면서
먹이주기 금지 등 다른 실효성있는 방법은 도외시하는 정신나간 나라는 한국 말고는 없습니다.
무지하면 떠들지 마라는 말씀 그대로 되돌려 드립니다.
저런도로에 밥그릇놔두면 고양이 왔다거리다 차에 치이는건 시간문제임
차주도 트라우마생기고 아주 좆같음
4단지안에도 일부 할머니들이 밥주느라 경비아저씨들은못주게막고 서로난리인곳ㅜ
중성화한 냥이들은 공격성(사냥, 영토싸움등등)이 사라져 적절한 먹이가 공급되지 않으면 폐사하고 먹이 공급이 있어도 외부환경에 길어야 일년 이년 삽니다. 더군다나 사람을 무서워 피하지 먼저 공격하는거 없습니다. 무례한 캣맘,파 저도 싫습니다.
지구밖에서 보면 모두 개미만큼도 보이지 않는 먼지입니다. 광화문이나 가십시다.
그러니 무책임하게 먹이주는 캣맘들이 비난받는 거지요.
다른 나라들처럼 캣맘 행위 규제하고 처벌하면 될 일입니다.
중성화는 단기간에 거의 모든 개체를 하지 않으면 의미 없습니다. 중성화로는 개체수 조절 못한다는 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하... 이러니 정신병이라는 이야기를 듣지...
예전에 동네에 TNR중성화 수술한다고 동네 고양이를 싹다 잡아갔는데 중성화 해놨으면 고대로 고양이를 동네에 풀어놔야하는 그러지를 않으니 정말 보기힘든 쥐들이 몇년동안 들끓더군요
근데 날이 갑자기 추워지니 문에 아주작은 틈으로 쥐가 들어와 그중 한마리가 새끼를 까서 처리하는데 엄청 애먹었습니다
쥐끈끈이 사서 놓는다고 바로 잡히는것도 아니고 끈끈이에 붙어 있는 쥐를 처리 하는것도 쉬운게 아니더군요
집에 들어온 쥐가 여기저기 집안에 똥을 싸놔서 악취도 심하구요
차기스좀 나고 매일 그러는것도 아니고 가끔좀 시끄럽게 하는게 그렇게까지 불편한것도 아닌데 ,
그리고 길고양이를 어케 집에서 기릅니까?틈나면 밖으로 도망 갈텐데 밖에서라도 잘 살라고 먹이주고 그런거지요
그리고 지구가 인간만의 것입니까?사람 포함 모든 동식물이 사는곳이지요
온통 공그리에 아스팔트에 동물서식시파괴에 방음벽은투명으로 만들어서 날아가던새 부딪혀 죽고 어찌보면 고양이의 가장 큰민폐는 인간일수도 있지않을까요
고양이 먹이주는게 멸종위기종 보호하는게 아니라 특정 계층에 과도한 증식을 유발하는거라 문제인겁니다
고양이는 한국에서 사실상 최상위 포식자입니다
참새개체가 줄고 있다는 뉴스 못보셨습니까?
관악산에서 꿩 사냥해서 잡아 먹는거 본 후로
계체조절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고양이를 학대하는게 아니라 더 약한 다른 개체를 보호해야 한다는건 왜 인지 못하실가요?
고양이가 천적인 새, 소동물은 지구에서 같이 살아가는 대상이 아닙니까?
투명 방음벽 얘기 하셨는데, 미국에서 조류 사망 원인의 압도적 1위가 고양이에 의한 포살입니다.
말씀하신 건물 유리 충돌로 죽는 수의 4배가 넘어요.
고양이 마리 당 조류 포살 건수로 보면 우리나라도 사정이 다르지 않아요.
길고양이 급식소같은 걸 만들어 캣맘, 동물단체가 유발한 마라도 뿔쇠오리 절멸 위기만 봐도 그렇죠.
고양이가 시궁쥐 잘 안잡는다는 건 뉴욕시 연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 시는 유명한 쥐떼의 원인으로 캣맘, 비둘기맘들이 뿌린 사료를 지목하기도 했죠.
쥐가 싫으시다면, 캣맘들의 저 무책임한 사료 살포부터 반대하시는 게 순서입니다.
무엇보다 무책임한 먹이 주기는 고양이에게도 학대 행위입니다.
지니가다 길냥이들 보면 맘이 애잔해요.
길냥이 배고파 하는거 보면요.
먹고살라고 하는 생명체인데~
다닐때 보면 쫓기듯 자세 낮추고
사람보면 경계하고~
저 작은 몸집으로 험한세상 살아가려고 힘들겠구나 생각이 들지요.
난 고양이 별로 안좋아하지만 다음부터 먹이 갖고 다니다가 만나면 줘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런것도 신고 될가요?
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던데..
멧퇘지여 10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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