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게 진실이라면 왜 그렇게 지금까지도 묻혀있는가?
무엇이 진실이길래?
당시 학생이나 젋은 사람들을 보이면 다 떄려잡는 군인들은 그럼 북한군이며
공수부대도 다 북한군이라고 하지;;;
민주화 즉 전두환 물러가라라는 대모가 6월 항젱처럼 퍼저나갈가봐
두려운나머지 방송 통제시키고 몰래 떄려잡으려했으나 실페했고
일단 후퇴했다가 아애 공수부대 투입 닥치는대로 떄려잡고 끝 한게 아닌가?
진실을 모르면서 역시 역사는 승리자의 마음대로 쓰여지는 역사인듯
-- 지나가는 시내버스를 세워 젊은이들을 끌어내리고 구타.
-- 총 끝에 착검하거나 대검을 던지면서 공포분위기 조성.
--국회에서 증언한 전남대 서명원씨는 “공수부대는 먼저 머리를 치고 양 어깨를 때리는 삼박자진압을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3- 4명씩 조를 짜 몰려 다니며 청년은 물론 구경나온 노인들까지 구타하고 짓밟자 건물옥상과 창문에 서 이를 지켜 본 주민들도 “그만 때려” “너희가 국민의 군대냐”며 아우성을 쳤다.
일반적인 시위로 끝날수도 있는거 불순분자가 임산부배갈라 죽었다, 시민 수십명 어떻게 죽었다 그런 유언비어 퍼뜨려 시민과 시위를 격화시켜 군부대가 개입하게 되었다고는 생각 안하남? 그 불순분자는 누군지 그것도 가려내야지, 고로 원인제공은 시위를 격화시키고 선동한 불순분자라고 생각할수 있음. 일반적인 시위에 처음부터 공수부대가 나섰을까?
무기들고 싸우고 이기든 지든 보상받는 나라가 대한민국이죠
광주사태가 폭동이라서 나중에 묘자리 파헤쳐질까봐 개대중이가 국립묘지에 우겨서 묻힌거임.
헐!
전국민의 필독도서가 되야합니다.
무엇이 진실이길래?
당시 학생이나 젋은 사람들을 보이면 다 떄려잡는 군인들은 그럼 북한군이며
공수부대도 다 북한군이라고 하지;;;
민주화 즉 전두환 물러가라라는 대모가 6월 항젱처럼 퍼저나갈가봐
두려운나머지 방송 통제시키고 몰래 떄려잡으려했으나 실페했고
일단 후퇴했다가 아애 공수부대 투입 닥치는대로 떄려잡고 끝 한게 아닌가?
진실을 모르면서 역시 역사는 승리자의 마음대로 쓰여지는 역사인듯
그래서 군사정변이 혁명이되는 더럽고 추악한것인듯
웃기는 망상일세.
--18일 오전 9시 30분께 전남대학생 1백여명이 교내 진입 시도하면서 공수부대와 실랑이.
-- 전남대 정문을 지키던 공수부대 20여명, 진압봉을 하늘로 치켜세우고 2열종대로 총알처럼 달려가 공격하면서 붙잡힌 학생들을 상대로 무자비하게 구타.
-- 18일 오후 3시 공수부대의 시가지 투입으로 유혈사태 발생.
-- 지나가는 행인이나 여자까지 무차별 구타. 말리는 중년도 구타.
-- 붙잡은 사람들, 옷을 벗겨 거리에 무릎을 꿇려 놓았다가 군용트럭에 실어서 어디론가로 호송.(조 선대, 전남대, 경찰서, 상무대, 31사단)
-- 총 끝에 착검하거나 대검을 던지면서 공포분위기 조성.
--국회에서 증언한 전남대 서명원씨는 “공수부대는 먼저 머리를 치고 양 어깨를 때리는 삼박자진압을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3- 4명씩 조를 짜 몰려 다니며 청년은 물론 구경나온 노인들까지 구타하고 짓밟자 건물옥상과 창문에 서 이를 지켜 본 주민들도 “그만 때려” “너희가 국민의 군대냐”며 아우성을 쳤다.
일반시민을 때려잡은게 공수부대라는 사실은 맞는데
보이는 젋은 사람들 다 떄려잡은건 어찌할까???
쥐도 몰리면 고양이 문다고 당연히 반항하고 하지 않을까???
조목조목 털어드림. 글씨는 되도록 크게!
아직도 진실을 모르고 유언비아만 믿고 똥,오줌 구분 못하는분들 많네요...
총으로 무장...
아마 내가 저기이 있었으면 방에서 꼼짝도 안하고 있었을듯.....ㅋㅋ 에고 무서버...
소심한 1인....불의를 봐도 그냥 모른척하는 1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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