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159374?sid=102
한 범죄자가
'교도소가 너무 좁아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침해받았다'는 이유로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함
법원은 이를 인정하면서
'국가가 범죄자에게 손해배상금 40만원을 지급해야한다'고 결정함
이런데도 에어컨을 설치해줘야한다고
개소리가 들리던데
군부대에도 없는 걸 범죄자 수용시설에???
감빵이 편하면 징역형의 의미가 있나요????
모 이딴 정신나간 인간들이 다있지??
사형을 시켜 수용시설좀 널널하게 쓰게해라..
저런세끼 북으로 보내~
국민들에게 해를 끼친 범죄자들을 세금으로 배상한다고?
역시 상식 밖
저렇게 민원 넣는걸 취미로 삼고 있는 인간들이 많다고 함..
정부 상대로 별의별 자료를 다 요청해서 공무원들이 겁나 피곤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요청 자료 문서 한장당 카피 금액을 책정해 놓으니까 그 다음부터 민원 청구가 엄청나게 줄어들었다고...그 동안 니들 엿먹어봐라~ 이런 생각으로 자료를 요청했던거겠지...
즉 교도소도 이런데 왜 여긴 이려냐 라는 말이 나오기도 하죠.
그렇게
안해
그냥 집/교도소
출퇴근
시키세요 ++
감옥은 잠시나마 가거든요.
사람을 편하고 호의호식하게 만드는구나
음. 좋아좋아
계속 칼들고 교도소가고. . . . . 호의호식하고
죽일것들 다 죽이면 비좁다고 지랄안할텐데 어휴...
판사들부터 쳐내야해
이딴식으로 할거면 뭣하러 깜빵에 가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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