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성 전부가 저러진 않죠..우리남자들의 로망이 자동차이듯..여자들도 명품백등에 로망을 갖는게 아닌지? 우리남자들도 독일삼사 혹은 이태리 갖고 싶어하잖아요..저두 물론 삼각별을 갖고싶고..가격차이로만 보면 ..명품좋아하는 여자들 그리 나쁘게 볼것만도 아니지 않을까?..
이딴거 만드는 놈이나 이딴거 보고 좋다고 히히거리는 놈들이나..ㅉㅉㅉ 수준들이 참....
한국여자 비하하는건 공교롭게도 한국남자밖에 없을거다.. 당장 자기 집에 친척에 여자가 ...누나ㅓ, 엄마, 할머니,,등등.,
물론 욕 먹어야하는 여자도있지만..그건 여자라서가 아니고 그냥 그런 사람이기 때문이지... 남자와 여자의 문제가 아닌거다.
제발 김치년, 된장년 이딴 말에 우리 한국 사람들끼리 쓰레기 짓 좀 하지말자..
김치가 얼마나 좋은데!
저련은 개똥년이지!!
저련년들은 '핵폐기물년' 이라고 합니다.
처리 불가.
하지만 남자의 로망이 벤츠나 페라리라고 해서 남자들이 능력도 없이 덜컥 차를 구매하진 않습니다.
가격차이도 물론 있지요.. 명품백 100만원대는 현실적으로 가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수입을 고려하지 않은 소비생활로 여자들이 마치 자신이 명품인듯 행동하는것이 문제입니다.
월급은 150만원짜리 여자가 명품백 하나 걸치는게 뭐 그리 대수냐고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거 큰일입니다.
명품백 100만원 짜리에 어울릴 옷과 머리와 구두.. 화장품까지 고가의 것들로 치장을 하겠지요..
이 여자가 남자와 데이트를 하면, 나는 당신을 돋보이게 할 이만큼의 투자를 했으니 모든 데이트 비용은 남자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흔한 명품백도 못사주는 남자를 만화에서 보신것 처럼 거지 취급을 하게되고
자신이 명품을 휘감고 있으므로, 남자역시 스포츠카에 돈많은 남자를 원하게 되는것이지요..
자기자신의 주제도 모른체 말입니다.
시작은 명품백 한가지였지만.. 그것이 나비효과처럼 결국 김치녀를 생산하는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정작 저는 저런여자 tv와 인터넷으로만 봐와서
한편으로는 여성부가 역발상으로 여성들의 우월권을
사회에 어필하려구 자작태우는건 아닌지 ㅋㅋㅋ
근데 왜 다들 높은코에 큰눈에..
서양여자같은외모로 고쳐들 댈까?
ㄹㅇ
한국여자 비하하는건 공교롭게도 한국남자밖에 없을거다.. 당장 자기 집에 친척에 여자가 ...누나ㅓ, 엄마, 할머니,,등등.,
물론 욕 먹어야하는 여자도있지만..그건 여자라서가 아니고 그냥 그런 사람이기 때문이지... 남자와 여자의 문제가 아닌거다.
제발 김치년, 된장년 이딴 말에 우리 한국 사람들끼리 쓰레기 짓 좀 하지말자..
그리고 BMW메니아 가보세요... 명품 좋아하는 남자들 쌓였습니다...여자들보다 허영심 더 심하죠...시계, 패딩..참 가관입니다.
된장, 김치 이런말로 비하하지 말고 그냥 그러려니 남자답게 쿨하게 넘어갑시다...
여러분들도 차 좋아하는 허영심있으니 여기 보배 기웃거리는거 아닙니까?....
남자가 차 좋아하듯 여자가 백과 보석 좋아하는건 같은 이칩니다...
이거그린놈은 지 말잘한다고 뿌듯해하고있겟지?
그림은 복사하기붙혀넣기 한거고
글은 어디 베스트댓글 복사해서 살짝수정한듯
정액 받이가 딱이제잉~
하지만 꼭 저런여자들만 있는건 아니니 아직은 세상 살만한듯요 ㅎㅎㅎㅎ 깔깔
뭐지 이 병맛같은 만화는???
뭐 남자들 차 좋아하는거랑 별반 차이는 없겠지만...
지 분수도 모르면서... 명품 걸치고 뎅기는거 보면.. 참. 흠..
제 주위에 보면 할부로 외제차 타는애들 진짜 많습니다...
허영하기 싫고 돈을 모아야 하니깐 그러네요
이게 너무 공식화 되버린것같아 속상하네요
멀쩡한 여자들 마저 김치녀라는 시선으로 보여질정도..
결국 한국의 대부분 남자들은 김치녀를 만나게 되는거자나요 ㅜㅜ
뭐 여자나 남자나 몽땅 다 쓰레기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 일부죠.. 점점 그 수가 많아지는게 문제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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