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논현동에 있는 비지니스호텔에서 뷔페를 하러 갔습니다..
허걱...남자는 저포함 2명 나머지는 다 아줌마들...
아줌마들이 수다콤보에 정신없이 그냥 먹고만 있다가
계산하고 지하주차장에서 그냥 멍때리고 있었습니다..
뷔페 끝나는 시간이여서 아줌마들이 잔뜩 내려오는데..
와우..많은 분들이 자가용을 끌고 오셨더라구요..게다가 같이 타고 오지도 않았고 다 나홀로 운전자..
자가용을 타던 말던 제가 신경 쓸 껀 아니지만
좀 좋은 모습은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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