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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도 인권과 프라이버시가 있다고
비구니 였어봐
프로그램 폐지각이지
스님도 인권과 프라이버시가 있다고
비구니 였어봐
프로그램 폐지각이지
꽃미남 스님 보러 줄을 섰다는 뉴스 본게 오전인데..
인생 화이팅 하세요!!!
하면서 안된다고 하는사람 없다."
.
"남들은 하루에 30m를 간다면
나는 한달에 30m를 간다.
30m를 가는건 똑같다.
다만 시간이 더 걸릴뿐이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장모님이 신도라서 몇번 모셔다 드렸던 곳인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제정신으로 살아라.. 스님~ 성불하세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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