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거 다 최저임금 대책없이 너무 과하게 인상되면서 시작된거 아닌가???
그때 부터 모든게 다 오르기 시작했고
보배에서 말하는것처럼 대부분 200~400 버는 사람들 누가 하루 8시간 일하고 그렇게 벌려고 하나
최저임금 오르면 좋지만 상황에 맞춰 순차적으로 올라야 하는건데
기자가 네이년 검색으로 기사를 썻구나...법인택시기사가 떠난 이유는..개인택시 부제해제가 제일 큽니다..요즘 순수입 500~800씩 가져가는 4~50대 개인택시 사장님들 널렷어요~..줍줍하러 다닙니다..ㅋ..손님이 없는게 아니고 택시가 많아져서 그래요~..택시가 너무 잘되니 개인 면허도 8000만원서 오늘부로 9400정도로 올랏어요~
기레기놈들이 80다된 노인들만 만나서 기사를 썻구만..
택시가 안잡혀 민원이 많아지자 원인을 찾게 됨..
급여가 낮아 택시기사가 없었던것..
요금을 올리면 기사 처우 개선되겠다 생각함..
그러나 위처럼 다른사람만 배부르게 됨..
그런데 택시 민원은 없어짐..
택시비가 엄청 올라 밤 10시 할증 시작전에 다들 집으로 귀가..
문제는 코로나 이후 활성화 되려던 자영업 다시 죽어버림..
택시 요금 인상이 불러온 숨겨있는 엄청난 똥볼..
23년 2월 기준이잖아. 현재 9월이면 반년이 넘었는데 무슨 ㅋㅋ 택시 못 타 는 사람들의 아우성 때문에 개인 택시 부 제 를 전국적으로 다 해제 한 게 국토부. 서울 기준으로 보면 서울은 현재 부 제 해제 시점부터 택시 공급이 과잉 상태 임. 따라서 택시를 타려고 하면 굳이 카 카 오 콜 을 부를 필요 없이 타면 그만이 다 라 는 말씀. 70대 이상 노인네들이야 움직이기 싫어서 특정 택시 정류장에서 대기 하는게 일상이지만 그 이하 기사들은 계속 해서 돌아 다니면서 태운다는 말씀 분명한 사실은 오른 시 점에서 한 두달 은 확실히 안 탄게 맞으나 현재 반년이 지난 시점에서 타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말. 그리고 밤 12시쯤 되면 개인 택시나 법인 택시나 손님이 쪼 그라 드는 건 팩트. 이때부터 운 빨 의 영향을 많이 탐. 법인택시 야 전액 관리 제 라는 이상한 법 만들어서 월급 줘야지 세금 내야지 퇴직금 모아 놔야지 사고나면 사고처리에 대한 보험금도 있어야 하지 여러모로 돈이 필요하고 법인도 뭐 기사가 정상적으로 입금 해 줬을 때 남는 이익이 5% 도 안된다던데...
택시요금 인상으로 손님이 줄었다는건 크게 문제가 아님.
병원을 가던 버스 없는 시간대에 출퇴근을 하던 손님은 있음.
문제는
1. 카카오콜 손님을 태워야 되는데 가맹을 하지 않으면 콜을 받아서 손님을 태우기 힘듬. 그런데 여러가지 문제점
(강제 배차. 하루 20건 이상 콜수락하지 않을시 불이익. 12시간 배차 기준 일반차 보다 17,000~20,000원 추가 입금.
손님의 부당한 행동에도 대응시 일방적인 불이익등등..)
2. 요금인상후 6개월 동안은 사납금 인상금지 조항에도 회사의 편법으로 12시간 기준 평균 20,000원씩 사납금
인상했거나 12월 인상예정.
3. 연. 월차는 쓰지 못하게 하면서 한달 24~26일 만근압박. 기사부족으로 12시간 배차인 반차를 24시간 근무를
한달중 24일 해야하는 일차로 떠넘기다 보니 피로도. 사고율 급등.
4. 승객과의 갈등. 카카오콜의 보급으로 손님들의 무리한 요구 급등. 차를 돌리지도 못하는 골목 끝집에서 콜을 부르거나
태워다 줘야하고. 자기집 안방에서 콜을 불러 네비도 찾지 못하는 경우. 콜부른 차앞에서 분리 수거까지 다하고 타는 경우 허다. 금방 갈테니 기다리라며 10분이상 기다리게 하다 결국 안오는 경우도 태반.
5. 기사이탈의 제일 큰 원인중 하나는 역시 취객. 아무 이유없이 주정을 하거나 폭행을 하고 모욕을 주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음. 몇번 당하고 나면 야간운행을 기피하고 야간운행을 안하게 되면 입금도 못하는게 현실이라
그만두는 경우가 많음.
택시기사들이 양아치가 많은건 사실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택시업에 들어와 생계를 목적으로 또 다른 여러 이유로
(제가 아는 기사분들중 의외로 군출신이 많읍니다. 소령으로 예편해서 4층짜리 건물주 이신데도 15년째 법인 하시는분.
연금이 월 300이 넘는데도 놀면 뭐하냐고 일하시는 분들도 여러명). 하지만 위에쓴 여러가지 이유로 정상적? 인 분들은
점점 줄고 양아치들만 늘어나는게 현실입니다. 이런 택시업계의 내용을 잘 모르시는분들이 많아서 두서없이 글 올려 보았읍니다. 혹시라도 궁금 하신점은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그 돈 이 결국 회사 가 갖고 기사는 손님 없을꺼다 ..
이미 나온 말 인데...
그당시 ..
그래도 잠깐 지나면 ?
사람들이 다시 택시 탈꺼다 ..
이거 였는데 ...
이번엔 안먹히나 보네 ?
출산율 올린다고 출산하면 100만원 지급한다고하니 산후조리원부터 이용료를 100만원 올려버리는데,
이게 뭐하는짓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 없는 것들이 지들 무시하는 극우 수구꼴통을 지지하는지...
이런거 보면 박정희가 무식한 것들 세뇌는 정말 잘 시켜놨음.
그 덕에 딸도 대통령 하기도 했지만...
치킨 값 마냥 ㅋㅋ
그때 부터 모든게 다 오르기 시작했고
보배에서 말하는것처럼 대부분 200~400 버는 사람들 누가 하루 8시간 일하고 그렇게 벌려고 하나
최저임금 오르면 좋지만 상황에 맞춰 순차적으로 올라야 하는건데
알바들도 세시간 밖에 일 못 하자나
이게 팩트야
대기업은 아니니 중소기업 이라고 봐야지
그래도 네 연봉의 20배는 될 것 같다
정치에 무관심하면 개 돼지 보다 못한놈들한테 지배를 받는 다는 말이 딱 맞는 세상이예요
기레기놈들이 80다된 노인들만 만나서 기사를 썻구만..
여긴 전부터 1억넘었네요
장인어른이 7년쯤 전에 폐차직전의 yf소나타랑 해서 9천정도에 번호판을 구입하셨었네요
장모님 말씀으로 요즘 600 정도 가져다 주신다고 하시는거 보니까 800정도 버시는것 같더군요
월1000 벌기쉽네요. 택시 사서 운행하면
한달 2000만원은 벌려나?
택시 가끔타는데 그래도 비싼거 알지만 그만큼 편함 택시기사까지 잘만나면 잠깐이나마 기분은 좋음 비싼만큼 편하지 솔직히 비싸다고는 하지만 세계적으로 볼때 우리나라가 택시비는 싼편이지
택시비는 일본보다 높은지 낮은지? 가까운
나라부터 비교해보면될듯.
최저임금=최저택시비 비율보면 한국이 싼지
비싼지 알수이씀.. 택시는 대중교통이라서 싸야됨
버스비랑 택시비랑 비슷하게 가즈인
좀 정부에서 개입하지마라
몇년을 뻘짖만 하니 그렇지
개인택시를 없애야됨 저쪽 업계 제일 문제인게
개인택시임
이건 인상전부터 뻔히 예상되었던 내용들임.
우버ㆍ그랩 빨리 허가내주라
모든물건 원가가 오르면
미친 중간상들 지들 마진도 올려버림
법인택시 기사랑 법인택시 사장만 죽는다는 소리하네
안탐되지 웃긴다 택시가 법인만있다냐 물가상승률 오르는게 당연한거다 한심하기는
급여가 낮아 택시기사가 없었던것..
요금을 올리면 기사 처우 개선되겠다 생각함..
그러나 위처럼 다른사람만 배부르게 됨..
그런데 택시 민원은 없어짐..
택시비가 엄청 올라 밤 10시 할증 시작전에 다들 집으로 귀가..
문제는 코로나 이후 활성화 되려던 자영업 다시 죽어버림..
택시 요금 인상이 불러온 숨겨있는 엄청난 똥볼..
진상손님 많은 번화가 잘 안돌아요
그래서 비오는날 택시 겁나 안잡히죠
택시없는이유가 회사택시들 사납금내고나면 남는게 없으니 배달로 이직.
사납금 25만원쯤 내야하고 못내면 얼마안되는 월급서 까임, 그러다보니 일해도 남는게없다함
택시회사에 미운행 택시들 많이 서있음.
이게 지금정부 고위직 실체다
왈가왈부 하지마라?
서민생활 십팔 개월 하고 시작해야지 씹네
.
.
.
.
.
사회물정 모르는 것들이지 씹네
수년이 됐네요...
술도 잘 안마시지만..
마셔도 대리운전 부르니....
전기 택시는 왜?
한 기본료 1만원 하면 타던 사람만 탄다..
지방에서 승차거부는 뉴스에서나 보는 신기한 장면이었음.
서울 기준에서 차가 부족하다 싶어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하니 광역시나 지방은 법인택시가 더 힘들어지고..
새벽에 가스충전소 가면 개인택시 운전사가 야구모자쓴 애들이 태반(개인택시 영업은 배우자만 가능하고 자녀
는 불법)이고 법인보다 개인택시가 더 흔한 기이한 현상이 벌어짐.
법인택시 해결방법은 요금인상이 아니라 예전처럼 도급제가 해답임.
번만큼 가져가야 되는데 월급제를 해버리니 일잘하는 사람들은 다 떠나버리고
월급보다도 수익을 못내는 어르신들만 남게됨. 그러니 회사는 당연히 순적자상태가 됨.
배달 오토바이들 건당요금 없애고 월급제 210으로 통일한거랑 같은거라 보시면 됨.
운전할 사람이 없으니 폐차기한되서 폐차한 후 새로 차를 안사고 번호판만 보관.
그리고 법인택시 기사님들 한달에 26일 일한다는데 서울은 모르지만 광역시는 아님.
4대보험 다되고 년차 25개임.
그놈에 포퓰리즘 작작 하길~
깔끔하게 싰고 푹자고 아침에 해장국 한그릇.먹어도 출든시간 남음
택시비 올라서 택시적게 타는거나
세상만사 수요와공급의 법칙
고마 끊고싶은데..
요번엔 계산하지 말고..걍 20000원 가자..
병원을 가던 버스 없는 시간대에 출퇴근을 하던 손님은 있음.
문제는
1. 카카오콜 손님을 태워야 되는데 가맹을 하지 않으면 콜을 받아서 손님을 태우기 힘듬. 그런데 여러가지 문제점
(강제 배차. 하루 20건 이상 콜수락하지 않을시 불이익. 12시간 배차 기준 일반차 보다 17,000~20,000원 추가 입금.
손님의 부당한 행동에도 대응시 일방적인 불이익등등..)
2. 요금인상후 6개월 동안은 사납금 인상금지 조항에도 회사의 편법으로 12시간 기준 평균 20,000원씩 사납금
인상했거나 12월 인상예정.
3. 연. 월차는 쓰지 못하게 하면서 한달 24~26일 만근압박. 기사부족으로 12시간 배차인 반차를 24시간 근무를
한달중 24일 해야하는 일차로 떠넘기다 보니 피로도. 사고율 급등.
4. 승객과의 갈등. 카카오콜의 보급으로 손님들의 무리한 요구 급등. 차를 돌리지도 못하는 골목 끝집에서 콜을 부르거나
태워다 줘야하고. 자기집 안방에서 콜을 불러 네비도 찾지 못하는 경우. 콜부른 차앞에서 분리 수거까지 다하고 타는 경우 허다. 금방 갈테니 기다리라며 10분이상 기다리게 하다 결국 안오는 경우도 태반.
5. 기사이탈의 제일 큰 원인중 하나는 역시 취객. 아무 이유없이 주정을 하거나 폭행을 하고 모욕을 주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음. 몇번 당하고 나면 야간운행을 기피하고 야간운행을 안하게 되면 입금도 못하는게 현실이라
그만두는 경우가 많음.
택시기사들이 양아치가 많은건 사실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택시업에 들어와 생계를 목적으로 또 다른 여러 이유로
(제가 아는 기사분들중 의외로 군출신이 많읍니다. 소령으로 예편해서 4층짜리 건물주 이신데도 15년째 법인 하시는분.
연금이 월 300이 넘는데도 놀면 뭐하냐고 일하시는 분들도 여러명). 하지만 위에쓴 여러가지 이유로 정상적? 인 분들은
점점 줄고 양아치들만 늘어나는게 현실입니다. 이런 택시업계의 내용을 잘 모르시는분들이 많아서 두서없이 글 올려 보았읍니다. 혹시라도 궁금 하신점은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어서 개인면허파시고 그돈으로 테슬라주식 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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