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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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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3 GS건설 23.09.11 16:31 답글 신고
    선생들도 무조건 쉴드 받을 대상은 아니지 예전에 하던 짓보면 욕나옴
    답글 7
  • 레벨 소위 2 7958 23.09.11 17:35 답글 신고
    선생들 지 기분 안좋은일 있으면
    이유불문 애들을 때려잡던시절..
    그런 선생같지 않은 선생들때문에
    지금 교권이 무너진거다.
    학생이 선생님에게 폭력을 쓰고
    그런 학생의 부모는 선생님의 목을 조아오는
    더러운 세상.. 예전 선생같지 않은 선생들
    너거들의 몫이 크다. 은사 찾기가 왜 없어진줄
    아나? 너거들 찾아가서 복수할까싶어 없어진거다
    답글 2
  • 레벨 하사 1 토착왜구의몸통국찜당 23.09.11 19:09 답글 신고
    돈봉투 받고 매질하던 새끼들은 퇴직해서 연금 월300정도 받고 호의호식하며 잘 살고 있다.

    저 때 같이 맞고 공부하던 애들이 지금 선생이다. 돈봉투 받고 매질하던 새끼들은 전부 퇴직했는데 같이 맞던 세대가 선생이 되었다고 윗세대의 원죄까지 책임지라고 하는건 너무 가혹하지 않나?
    답글 1
  • 레벨 중위 1 드레그닐 23.09.11 16:29 답글 신고
    마지막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장 고릴라암내 23.09.11 16:30 답글 신고
    선생님 큰일나셨는데예~~~
  • 레벨 소위 3 GS건설 23.09.11 16:31 답글 신고
    선생들도 무조건 쉴드 받을 대상은 아니지 예전에 하던 짓보면 욕나옴
  • 레벨 소위 2 pergin 23.09.11 16:33 답글 신고
    예전에 하던 짓이라고 할 만한 선생은 교감, 교장 됐거나 정년퇴직했거나 앞두고 있을 시기임.
    지금 고통받는 선생들은 역으로 저 당시 선생들에게 맞던 사람임.
  • 레벨 소위 3 GS건설 23.09.11 16:37 신고
    @pergin 님말도 일리 있는데 폭력으로 애들을 제압하게 한다고 교권이 사는건 아니지 않음 ?
  • 레벨 대령 2 더밟어 23.09.11 17:13 신고
    @pergin 어쩌라는거?
  • 레벨 대위 3 광설 23.09.11 16:41 답글 신고
    지금 말안듣는애들 줘패게 해달라는게 아니자나요.
  • 레벨 중장 아크뷰 23.09.11 17:11 답글 신고
    그때 선생들은 지금 퇴임했거나 더 높아졌겠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장 고릴라암내 23.09.11 16:45 답글 신고
    조폭입니더
  • 레벨 원사 2 보컬원탑나얼 23.09.11 17:04 신고
    @고릴라암내 근달입니더
  • 레벨 대장 고릴라암내 23.09.11 17:12 신고
    @보컬원탑나얼 형 말이 맞네예
  • 레벨 훈련병 좌파전용빠따 23.09.11 16:34 답글 신고
    솔직히 선생들이 제자사랑하긴하나
    지들도 직업이지뭐...
    지들이ㅡ뭘제자를 생각한다고 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김본부장 23.09.11 17:20 답글 신고
    솔직히 너는 나라를 사랑하긴 하냐

    하긴 댓글알바도 직업이지뭐

    아니 댓글알밥들 우리나라 국민 맞냐 ㅋㅋㅋㅋㅋㅋ
  • 레벨 하사 3 벌레새끼보면점1 23.09.11 17:36 답글 신고
    .....
  • 레벨 중장 청주엉아 23.09.11 16:40 답글 신고
    다반사였는데.. ㅋ
  • 레벨 중령 1 안전운전의무조항폐지 23.09.11 16:51 답글 신고
    옳고 그름을 판단에 앞서,
    선생들이 저래서 학생 못 때리게 한다고 학생인권조례 나온거구...
    이제 예전에 선생한테 맞던 학부모들이 선생 괴롭히니 교권 보호 어쩌구 하고...
    세상은 돌고 도는 거임.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장 고릴라암내 23.09.11 17:13 답글 신고
    국민학교 선생중에 쓰레기들이 참 많았지요.
  • 레벨 병장 주식이제그만 23.09.11 17:38 답글 신고
    난 국민학교 1학년때부터임 엄마 안불러온다고 맨날 타켓잡고때림!! 같은반 애들이 시끄러우면 무조건 날앞으로 나오라고해서 귀빵망이 날리고 의자들고 서있게 만들었지!! 그럼 자동으로 애들이 조용해지거든 아직도 생생하다 얼마나 많이 맞고 공포에 떨었으면 학교가는게 무서워서 자다가도 수십번을깻다!! 그후로 37년이 지나도 그날들이 생생하다 니이름도 잊혀지질 않는다!!김영숙 씨발 개같은년아 니같은게 선생이라고!!아직 살아있냐?? 만약 이글을 본다면 남은일생 반성하면서 살아라!내가 저년이후로 선생들이 개같이보임!!
  • 레벨 병장 힘모아찔러 23.09.11 18:49 답글 신고
    저도 기억나네요 왕십리 달동내 살아서 집에 돈도 없고 많이 혼나고 맞았죠 집에 돈업는거 알아서 말도 못하고...
  • 레벨 대위 3 애드나네 23.09.11 17:09 답글 신고
    야자 까고 당구장갔는데 담탱이 떠서 귀잡혀서 학교옥상까지 끌려올라가 200대를 맞아도 난 선생 원망 안한다. 왜? 그거 맞았다고 내가 거기서 점프를 한것도 아니고 내 다리가 부러져서 못걸어다니는것도 아니거든.. 촌지? 그런거 줘본적도 없고 그런거 안줬다고 눈치받은 적도 없다. 옛날 일을 무슨 복수하듯 그러는게 과연 옳은 일인가싶다. 덮을건 덮고 사는거다.
  • 레벨 대장 드라쿨 23.09.11 17:11 답글 신고
    개같은 놈들 너무 많았지...
  • 레벨 원사 3 무전유죄유전무죄 23.09.11 17:14 답글 신고
    발바닥 많이 맞았는데......
  • 레벨 소장 AMGONE 23.09.11 17:14 답글 신고
    교권 르네상스ㅋㅋ
  • 레벨 훈련병 우리동동 23.09.11 17:16 답글 신고
    이런 사진을 어떻게 찍었을까요?
  • 레벨 중사 1 까오맨 23.09.11 17:18 답글 신고
    예전에 좀 뻥쳐서 하루에 기본이 백대였다~~ 그중 반은 아무 잘못없이 지들 기분 나쁘면 화풀이용 샌드백이였고(싸대기는 기본이고) 지금 예전 선생 같지않은 넘들에게 맞은거 생각하면 아직도 열불이 난다. 그래서 난 솔직히 지금 선생들 교권하락을 안타깝게만 생각들지 않는다.
  • 레벨 이등병 왜인룬이유지 23.09.11 17:18 답글 신고
    나이 든 여 선생들 중 여전한 사람들 많습니다. 그러고도 집회 가서 앉아 있습니다!!!
  • 레벨 일병 satanas 23.09.11 17:20 답글 신고
    저 사진속 학생들이 지금에 학부모 죠
  • 레벨 훈련병 totoro5804 23.09.11 17:20 답글 신고
    90년대에 고딩때 봉투받은거소문난 선생이있었는데 반에들어와 변명이랍시고하는게 심판이돈을받아도 편파판정아니면 문제없는거아니냐ㅋㅋㅋ그때마인드들이 다그랬던듯
  • 레벨 원사 3 onechance 23.09.11 17:21 답글 신고
    선생한테 맞고 자란 아이들이 학부모가 되다....
  • 레벨 중령 3 빨게하소서 23.09.11 17:22 답글 신고
    1번은 비트
  • 레벨 원사 3 킬유미 23.09.11 17:22 답글 신고
    중3때 곡갱이 자루로 체육선생한테 허벅지업드려5대 무릅꿇고3대맞고 기어다녔는데. 존나억울한건 담배폈다고..
    난 지금도 담배입에도 안대는데.. 아니라고해도 존나게 억울했는데..
  • 레벨 대위 3 까칠이삼오공이 23.09.11 17:25 답글 신고
    이것도 미쳣단 시절. ㅋㅋㅋ왜 우리에게 중간은 없는가..ㅠ
  • 레벨 원수 아우라신공 23.09.11 17:26 답글 신고
    국딩6학년때랑 고딩2학년때 맞았던 기억남
    고딩땐 머리 졸라 길어서 학주한테 걸려 담임한테 맞았고
    국딩땐 이유 없이 반친구들 매일 다 맞음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두분 그립다
  • 레벨 준장 낭만사랑 23.09.11 17:26 답글 신고
    저때로 다시가야함
    애새끼들 처맞아야 정신차림.
  • 레벨 하사 1 안토니오반댈세 23.09.11 17:31 답글 신고
    옛날 생각나네요. 허벅지에 피멍들고 꼬치털 뽑히고 머리에 고속도로 생기고...
  • 레벨 소위 2 7958 23.09.11 17:35 답글 신고
    선생들 지 기분 안좋은일 있으면
    이유불문 애들을 때려잡던시절..
    그런 선생같지 않은 선생들때문에
    지금 교권이 무너진거다.
    학생이 선생님에게 폭력을 쓰고
    그런 학생의 부모는 선생님의 목을 조아오는
    더러운 세상.. 예전 선생같지 않은 선생들
    너거들의 몫이 크다. 은사 찾기가 왜 없어진줄
    아나? 너거들 찾아가서 복수할까싶어 없어진거다
  • 레벨 중령 3 물새는산타페 23.09.12 05:40 답글 신고
    ㅋㅋ 아오 죽일놈년들 천지였지
  • 레벨 중장 아크뷰 23.09.12 16:04 답글 신고
    그때 선생들이 지금의 선생들을 죽이는꼴
  • 레벨 대위 3 CrazyWolfs 23.09.11 17:43 답글 신고
    대뿌리 매가 제일 아픔... 일반적으로 나무 몽뎅이나 쇠파이프로 맞으면 안쪽이 울리면서 내부에 피멍이 들지만 대뿌리로 맞으면 바로 살이 터져 나가죠... 게다가 휘청 휘청 하면서 스냅이 없어도 알아서 휘는 대뿌리 풀 스윙이 아니라도 휘청 휘청 살발 하죠..
  • 레벨 이등병 말할줄아는감자 23.09.11 17:44 답글 신고
    국민학교 3학년 때 급식비 없어서 밥 못 먹었는데 본인꺼 나눠주시던 고마웠던 선생님도 계셨고
    준비물 안갖고오면 싸대기 날리던 선생님도 계셨지만
    좋았던 분들을 더 기억하고 싶은 학창시절이네요
  • 레벨 중장 폭행몬스터 23.09.11 17:55 답글 신고
    진짜 시바 부부싸움이라도 하고 오는 날이면 이유없이 조낸 처 맞음
  • 레벨 원사 3 다자녀는애국자 23.09.11 18:08 답글 신고
    중 1때 담임이 축구 국대출신 체육교사..

    복도서 테니스공 축구하다 걸려서 아이스하키채로 개 쳐 맞듯 쳐 맞고 교실까지 기어서 감..ㅜㅠ

    그렇게 쳐 맞고도 스승의날때 수색동까지 찾아가서 뵙고 옴.
  • 레벨 대장 존윅4 23.09.11 18:13 답글 신고
    아부지 뭐하시노
  • 레벨 중령 1 OoDgn11 23.09.11 18:19 답글 신고
    저 정도 맞아줘야 군대에서 잘 버티던 시절...
  • 레벨 소위 3 곰표범 23.09.11 18:31 답글 신고
    그나마 지금 있는 저 사진도 학교에 휴대폰 소지해서 채증된거지, 그 전에는 어마무시했지요
  • 레벨 중장 해를품은초승달 23.09.11 18:38 답글 신고
    내 자존감에 졸라 스크래치 냈던 대부분의 선생들이 지금 5~70대임. 반공이나 외치던 무식한 고졸선생들.
    반면 배우셨던 선생님들은 구타보다는 이해와 포옹,배움에 대한 의식을 심어주시고, 진짜역사를 알려주셨음
  • 레벨 원사 1 GTA토착왜구박멸 23.09.11 18:43 답글 신고
    지금 교권이 무너진것은
    예전 선배 교사들의 업보임.
    ㅋㅋ
  • 레벨 상병 전투정보 23.09.11 19:01 답글 신고
    책상 전부 뒤로밀어
  • 레벨 하사 1 토착왜구의몸통국찜당 23.09.11 19:09 답글 신고
    돈봉투 받고 매질하던 새끼들은 퇴직해서 연금 월300정도 받고 호의호식하며 잘 살고 있다.

    저 때 같이 맞고 공부하던 애들이 지금 선생이다. 돈봉투 받고 매질하던 새끼들은 전부 퇴직했는데 같이 맞던 세대가 선생이 되었다고 윗세대의 원죄까지 책임지라고 하는건 너무 가혹하지 않나?
  • 레벨 중사 1호봉 주셈씨 23.09.12 01:56 답글 신고
    추천하려고 로그인함
  • 레벨 원사 1 봄과같은사람 23.09.11 19:25 답글 신고
    그냥 스트레스 해소용인듯. 그때는 그냥 당연한줄 알고 뭣모르고 참 많이 맞았죠.
  • 레벨 대위 3 tosrain 23.09.11 19:45 답글 신고
    정석2 끄댕이로 대그빡 맞아봤나?
  • 레벨 중사 3 비온다광녀야 23.09.11 19:59 답글 신고
    진짜 궁금한데요 왜 우리나라는 중간이 없죠?
  • 레벨 준장 여기국밥한그릇 23.09.11 20:03 답글 신고
    솔직히 말하지만 저 당시 체육교사들은 학교경비만도 못한 존재였음
  • 레벨 대위 1 RS4Top 23.09.11 20:26 답글 신고
    적어도 저땐 남자든 여자든 선생님한테 개기는 새끼 없었지.. 쳐맞을거 아니깐..
  • 레벨 중위 1 524566 23.09.11 20:39 답글 신고
    교사들의 폭력과 촌지가 만연하던 시절에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교사들의 폭력과 촌지를 없애 버린 전교조 선생님들.

    이 모든 것이 전교조 탓이라고 두들겨 패던 것들이 이제와서 태세전환 하고 있음
    같잖은 것들.
  • 레벨 중령 1 엠텍 23.09.11 20:59 답글 신고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학교 재단에 여고 배구부 애들이 항상 웃지도 않고 우울했던게 혹시 그거?...
  • 레벨 원수 일반오리 23.09.11 21:18 답글 신고
    말로 인격 모독도 난무하던 시절.
  • 레벨 중사 3호봉 막끼안또 23.09.11 21:23 답글 신고
    싸다구 정신없이맞았네 수업시간에잤다고
  • 레벨 대위 3 날아라빽보드 23.09.11 21:54 답글 신고
    어쩌면...
    현재의 교권추락은 과거의 선생들이 저지른 업보일지도...
    젊은 선생님들은 억울할 정도의 업보.,
  • 레벨 상사 3 림드림 23.09.11 22:27 답글 신고
    업보같은 소리들하고 자빠졌네
  • 레벨 중령 3 BlyAly 23.09.12 01:39 답글 신고
    나도 40대고, 억울하게 맞은 적도 있지만

    그렇다고 교권이 추락해야 할 이유도, 업보도 아냐.

    업보를 받아야 한다면 그 당시, 선생들이 받아야지.
  • 레벨 원수 0뽀개드림0 23.09.12 02:24 답글 신고
    막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상사 1 로체샤르01 23.09.12 10:51 답글 신고
    특히 중,고 악질 선생놈들 별명 하나씩은 있었죠
    다른 학교에서도 유명해 지려고 학생들 더 때려 잡았죠
    지들도 집에 가면 학생 또래 자녀가 있을텐데 어찌 그리 때릴수가 있었는지...또 지자식 자랑은 오지게 했죠..
  • 레벨 중장 아크뷰 23.09.12 16:07 답글 신고
    인터넷과 휴대폰이 보급돼면서 동영상찍고 인터넷올리니까 저절로 줄어든것도 한몫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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