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들 지 기분 안좋은일 있으면
이유불문 애들을 때려잡던시절..
그런 선생같지 않은 선생들때문에
지금 교권이 무너진거다.
학생이 선생님에게 폭력을 쓰고
그런 학생의 부모는 선생님의 목을 조아오는
더러운 세상.. 예전 선생같지 않은 선생들
너거들의 몫이 크다. 은사 찾기가 왜 없어진줄
아나? 너거들 찾아가서 복수할까싶어 없어진거다
야자 까고 당구장갔는데 담탱이 떠서 귀잡혀서 학교옥상까지 끌려올라가 200대를 맞아도 난 선생 원망 안한다. 왜? 그거 맞았다고 내가 거기서 점프를 한것도 아니고 내 다리가 부러져서 못걸어다니는것도 아니거든.. 촌지? 그런거 줘본적도 없고 그런거 안줬다고 눈치받은 적도 없다. 옛날 일을 무슨 복수하듯 그러는게 과연 옳은 일인가싶다. 덮을건 덮고 사는거다.
선생들 지 기분 안좋은일 있으면
이유불문 애들을 때려잡던시절..
그런 선생같지 않은 선생들때문에
지금 교권이 무너진거다.
학생이 선생님에게 폭력을 쓰고
그런 학생의 부모는 선생님의 목을 조아오는
더러운 세상.. 예전 선생같지 않은 선생들
너거들의 몫이 크다. 은사 찾기가 왜 없어진줄
아나? 너거들 찾아가서 복수할까싶어 없어진거다
이유불문 애들을 때려잡던시절..
그런 선생같지 않은 선생들때문에
지금 교권이 무너진거다.
학생이 선생님에게 폭력을 쓰고
그런 학생의 부모는 선생님의 목을 조아오는
더러운 세상.. 예전 선생같지 않은 선생들
너거들의 몫이 크다. 은사 찾기가 왜 없어진줄
아나? 너거들 찾아가서 복수할까싶어 없어진거다
저 때 같이 맞고 공부하던 애들이 지금 선생이다. 돈봉투 받고 매질하던 새끼들은 전부 퇴직했는데 같이 맞던 세대가 선생이 되었다고 윗세대의 원죄까지 책임지라고 하는건 너무 가혹하지 않나?
지금 고통받는 선생들은 역으로 저 당시 선생들에게 맞던 사람임.
지들도 직업이지뭐...
지들이ㅡ뭘제자를 생각한다고 ㅋㅋㅋㅋㅋㅋ
하긴 댓글알바도 직업이지뭐
아니 댓글알밥들 우리나라 국민 맞냐 ㅋㅋㅋㅋㅋㅋ
선생들이 저래서 학생 못 때리게 한다고 학생인권조례 나온거구...
이제 예전에 선생한테 맞던 학부모들이 선생 괴롭히니 교권 보호 어쩌구 하고...
세상은 돌고 도는 거임.
난 지금도 담배입에도 안대는데.. 아니라고해도 존나게 억울했는데..
고딩땐 머리 졸라 길어서 학주한테 걸려 담임한테 맞았고
국딩땐 이유 없이 반친구들 매일 다 맞음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두분 그립다
애새끼들 처맞아야 정신차림.
이유불문 애들을 때려잡던시절..
그런 선생같지 않은 선생들때문에
지금 교권이 무너진거다.
학생이 선생님에게 폭력을 쓰고
그런 학생의 부모는 선생님의 목을 조아오는
더러운 세상.. 예전 선생같지 않은 선생들
너거들의 몫이 크다. 은사 찾기가 왜 없어진줄
아나? 너거들 찾아가서 복수할까싶어 없어진거다
준비물 안갖고오면 싸대기 날리던 선생님도 계셨지만
좋았던 분들을 더 기억하고 싶은 학창시절이네요
복도서 테니스공 축구하다 걸려서 아이스하키채로 개 쳐 맞듯 쳐 맞고 교실까지 기어서 감..ㅜㅠ
그렇게 쳐 맞고도 스승의날때 수색동까지 찾아가서 뵙고 옴.
반면 배우셨던 선생님들은 구타보다는 이해와 포옹,배움에 대한 의식을 심어주시고, 진짜역사를 알려주셨음
예전 선배 교사들의 업보임.
ㅋㅋ
저 때 같이 맞고 공부하던 애들이 지금 선생이다. 돈봉투 받고 매질하던 새끼들은 전부 퇴직했는데 같이 맞던 세대가 선생이 되었다고 윗세대의 원죄까지 책임지라고 하는건 너무 가혹하지 않나?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교사들의 폭력과 촌지를 없애 버린 전교조 선생님들.
이 모든 것이 전교조 탓이라고 두들겨 패던 것들이 이제와서 태세전환 하고 있음
같잖은 것들.
현재의 교권추락은 과거의 선생들이 저지른 업보일지도...
젊은 선생님들은 억울할 정도의 업보.,
그렇다고 교권이 추락해야 할 이유도, 업보도 아냐.
업보를 받아야 한다면 그 당시, 선생들이 받아야지.
다른 학교에서도 유명해 지려고 학생들 더 때려 잡았죠
지들도 집에 가면 학생 또래 자녀가 있을텐데 어찌 그리 때릴수가 있었는지...또 지자식 자랑은 오지게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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