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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 서문시장 갔다 용자를 만났습니다
서문시장통에서 목이 쉬어 갈라진 목소리로 ‘윤석열탄핵’을 외치며 혼자 다니시는데
나이든 시장 상인들 얼마나 뭐라하는지
“서문시장에서는 그러면 안되”라는데
그래도 씩씩하게 ‘ 윤석열탄핵’을 외치시더라고요
보는 눈도 많고 상인들도 무서워서 화이팅 한반 못해드렸네요
주변 분 말씀으로는 주말마다 혼자 나온다는데 담에 다시 보면 화이팅해드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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