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해명글이 시작부터 잘못된게 치료목적으로 자료를 제출했다고 하는데 아니 경찰이 치료기관입니까?
상식적으로 경찰에서 자료 요청을 하면 범죄여부 판단에 따른 자료라고 인식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심지어 개인도 아닌 단체가 그걸 인지하지 못했다?
그 자료로 인해 피해를 받은 당사자에 대한 진정 어린 사죄는 없고 자기들은 자기들 하는일을 실행하다 부가적으로 발생한 문제로 치부하는 저런 행태가 더 역겹네요
학교에서 선생들한테 쳐맞고 여학생들 성추행당하고 촌지 받아 애들 차별하고 서울 쌍둥이 선생 딸들 답안지 유출 등 교권이라는 이름에 한마디 말도 못하고 뛰어 내린 학생이 몇입니까?
그런 정글같은 학창 시절을 이겨내고 우리가 어른이 되어 만든 것이 학생 인권입니다
모든제도가 완벽 할 수는 없는 겁니다.
제가 어제 고인에 대한 아타까움도 있지만
무조건적인 응징만을 외치는 보배인들에게
안타깝다고 한마디 했더니 별의별 욕을 하시더군요
편들어주지 않으니 자기 말에 반대하니 그럴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욕먹을 각오로 적습니다
이게 말인지 글인지 모르겠내요
그리고 행동에 문제가 있는아이 부모는
집에서 가정 교육 안하나 보내 급식소에서
들어 누운에를 내비두면 내비뒀다고 지x떨고
일으켜 세웠다고 아동폭력이라고 신고
제정신아닌거 같내 빰이 손을때렸다?
가서 죽빵 한대주고 얼굴이 주먹을 때렸다고
말해주고 내가 폭행당했다고 신고 해주고싶노
세이브더칠드런이 아니고 세이브더사기치노다
후원 글읽는 분들도 아셨으면 하는것이 있습니다
유니xx.그린xx.등등 전부 후원하면 저의가
그사람들 월급주는것입니다.
저도약15년전 유니xx에서 알바식으로 일을했었습니다 거기서 알게된 사실은 저의가 만원 후원하면
7천원은 유니xx가 이득을 취하고 고작3천원만
난민들에게 지급됩니다 그래서 이사실알난뒤부터
후원하던거 끈었습니다.
모든 후원사업하는 기관들 연예인등 공짜섭외가 아닌 돈주고 섭외해서 사람들 모성애등을
자극해서 공식적인 앵벌이 하는것과 동일합니다
만약 후원하는단체가 만원 후원받아서 7천원
난민들주고 운영비쪼로 3천원 이득을 챙긴거라면
저는 지금까지도 후원했을것입니다.
칠드런들 세이브 하신다고
티쳐 킬링 하는줄은 몰랏습니다.
있으나 마나한 단체
스스로 그냥 폐쇠 하세요
칠드런들 세이브 하신다고
티쳐 킬링 하는줄은 몰랏습니다.
있으나 마나한 단체
스스로 그냥 폐쇠 하세요
그냥 손떼시고
하던대로 구걸이나 하시기 바랍니다.
그 오만함이 사건의 씨앗이 되었고 그 결과는 돌이킬수 없는 목숨으로 지워졌는데 아직도 자신들의 오만함이 정당하기를 바라는 입에 발린 말장난이 역겹습니다.
자신들의 잘못은 일절 없고
모든 것은 시스템 하에서 이루어진 것이고
정부와 국회에서 시스템을 안 갖춰준 탓이다?
다 후원중지해야되요 후원받은걸로 성과급 파티까지 하는 넘들
영혼없는 글귀뿐이네...
능력이 없고 일하기 싫으면 안하면 그만인것들...
일의 사항을 좀 자세히 들여다 봤다면 이런일 없었을건데
책임자 처벌을 원하고...
이런 단체는 문닫는게 맞다봅니다
고 건물올리고 얼마를 누구한테 지원하는지 공개
안하면 믿음1도 안가는게
저만 뺌...
결론은 아동학대 관련 규정등에서 따라서 판단 아동의 상담 치려 예방의 목적에 따라서 학대로 판단 경찰에 의견 접수 헸다는 거네요.
매달 후원하신 선생님을 뒤통수 후려갈기신겁니다.
신생아모자뜨기봉사했다 연락와서집요하게기부하라고 졸라대더니. 안하길잘했네. 신생아모자기부두솔직히내돈주고 내재능기부인거. 그마져한것후회하게만드네요.
앞으로도 착하고 순진한 사람들 삥 뜯을거예요.
뭐 짖든지 말든지 늬들은 네 인생에 없다
상식적으로 경찰에서 자료 요청을 하면 범죄여부 판단에 따른 자료라고 인식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심지어 개인도 아닌 단체가 그걸 인지하지 못했다?
그 자료로 인해 피해를 받은 당사자에 대한 진정 어린 사죄는 없고 자기들은 자기들 하는일을 실행하다 부가적으로 발생한 문제로 치부하는 저런 행태가 더 역겹네요
그런 정글같은 학창 시절을 이겨내고 우리가 어른이 되어 만든 것이 학생 인권입니다
모든제도가 완벽 할 수는 없는 겁니다.
제가 어제 고인에 대한 아타까움도 있지만
무조건적인 응징만을 외치는 보배인들에게
안타깝다고 한마디 했더니 별의별 욕을 하시더군요
편들어주지 않으니 자기 말에 반대하니 그럴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욕먹을 각오로 적습니다
학교 문제로 형제를 잃은 가정도 있습니다
자칫 이러한 광풍이 시대를 역전시킬까 두렵습니다
정말 과거가 아름다우셨나요?
학생 인권이 거론되는 사안은 학생이
수업시간에 교사를 공격하고 희롱하는 일들이 문제가 됐었죠
학생의 인권과 교사의 인권이 균형을 이뤄야하는데 한쪽으로 너무 치우쳐있다면 균형을 맞출 무게추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무조건 욕을 하는게 아니라 전혀 다른 사안에 논점을 벗어난 주장을 하신다고 생각은 안해보시나요?
음주운전 사망사고가 급증하여 음주단속을 늘리자는데 스쿨존 기준완화를 반대한다는 주장과 비슷한 논리입니다
요즘 누가 예전처럼 아이들을 막 대합니까?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조금이라도 자신들에게 불합리한 상황이 오면 증거부터 남기는 세상입니다(동영상)
그리고 잘못한것에 대한 비판조차 하지 말라는 겁니까?
학폭한것에 대해 한마디 했다고 고소하고 4년동안 370번의 민원을 제기하고
길에서 마추쳤을때 욕하는게 정상이에요?
좀 현명하게 사세요
후원금의 10% 라도 후원됐으면 잘되는거..
월드비젼.칠드런.열매.ㅈ십자 등등
제일 많이 할때는 1개월에 20여만원까지 십수년간 내었고 현재도 내고 있는데
기부행위 안할꺼다. 기업은행가서 자동이체 전부 해지
그리고 행동에 문제가 있는아이 부모는
집에서 가정 교육 안하나 보내 급식소에서
들어 누운에를 내비두면 내비뒀다고 지x떨고
일으켜 세웠다고 아동폭력이라고 신고
제정신아닌거 같내 빰이 손을때렸다?
가서 죽빵 한대주고 얼굴이 주먹을 때렸다고
말해주고 내가 폭행당했다고 신고 해주고싶노
세이브더칠드런이 아니고 세이브더사기치노다
후원 글읽는 분들도 아셨으면 하는것이 있습니다
유니xx.그린xx.등등 전부 후원하면 저의가
그사람들 월급주는것입니다.
저도약15년전 유니xx에서 알바식으로 일을했었습니다 거기서 알게된 사실은 저의가 만원 후원하면
7천원은 유니xx가 이득을 취하고 고작3천원만
난민들에게 지급됩니다 그래서 이사실알난뒤부터
후원하던거 끈었습니다.
모든 후원사업하는 기관들 연예인등 공짜섭외가 아닌 돈주고 섭외해서 사람들 모성애등을
자극해서 공식적인 앵벌이 하는것과 동일합니다
만약 후원하는단체가 만원 후원받아서 7천원
난민들주고 운영비쪼로 3천원 이득을 챙긴거라면
저는 지금까지도 후원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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