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해주시는 분들께는 감사해서 인사하게 되는데..
니들이 함부로 싸놓고 함부로 버린 것들 깨끗하게 해주시는데 힘내시라고는 못 할 망정.
여자 화장실 진짜 더러운 거 아세요?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가보면 칸칸마다 진짜 다 오줌 묻어있음.. 다른 공중 화장실도 다르지 않음.
변기커버에 왜들 그렇게 방울방울 흘려놓는지.. 변기커버에 스프레이 뿌린 것처럼 해놓는 경우도 많음. 뚜껑 닫힌 변기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시는지.. 물 안내리는 것도 다반사고. 남자 화장실은 어떤지 몰라도 여자 화장실이 백만배 더러운 건 맞을 것 같음. 집에선 어떻게 하는지 진짜 궁금함.
회사에서 밥 먹을라고 줄 서있는데
청소해주시는 어머님이 사발면 들고 오셔서
전기포트가 망가져서 그러는데 뜨거운 물좀 받어 가신다고 하시며 우리한테 계속 고개 숙이실때
모두다 아니다 어머님 반찬이랑 그런거 가져가서 드셔라 사과를 왜 하시냐며 다 같이 기분이 묘한 날 이였지
맡은 업무가 다를 뿐 같은 직장인이다 서로 이해할건 이해해 가면서 좀 살자 ㅅㅂ
그래서 서이초는 도대체 누군데??
권력의 개가 되면
영원한 개가 된다
폭력에도 한번 굴복하면 영원히 폭력의 노예가 된다
단 하루를 살아도 사람으로 살자
부모님을 무시하고 깔보는거랑 비슷하거든요.
항상 내주변 치워주고 정리해주시는 분인데.
부모님은 항상 당신의 주변을 치워주고 정리해주십니다. 모든 어르들은 우리의 거름이 되어 주신분들입니다.간혹 똥같은 어른 있기는 하지만요.
문가놈이 윤석두에게 나라를 물려 준 것이지,
그리고 윤석두는 문가놈 정권에서 권력의 가장 핵심이었다
그런 윤석두가 문가놈 정권에서 책임이 없다고 하면 말이 되는가?
안그래?
멍청아
마주치면 안녕하세요 하면 웃으심ㅋㅋ
그런데 계약이 끝나셨나
안보이시는데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니들이 함부로 싸놓고 함부로 버린 것들 깨끗하게 해주시는데 힘내시라고는 못 할 망정.
여자 화장실 진짜 더러운 거 아세요?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가보면 칸칸마다 진짜 다 오줌 묻어있음.. 다른 공중 화장실도 다르지 않음.
변기커버에 왜들 그렇게 방울방울 흘려놓는지.. 변기커버에 스프레이 뿌린 것처럼 해놓는 경우도 많음. 뚜껑 닫힌 변기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시는지.. 물 안내리는 것도 다반사고. 남자 화장실은 어떤지 몰라도 여자 화장실이 백만배 더러운 건 맞을 것 같음. 집에선 어떻게 하는지 진짜 궁금함.
많아요.
대신 남자들은 소변기쪽에 잘 흘려요. 바닥에.
제발 그러지맙시다
힘든 일 하시는데 고마운줄 알아야지
들은 니가싼똥 니가 치워라..택배같은거 시키지
말고 니들이 직접 가지러가고..
하지만.. 사람들을 부속품으로 생각하는 것들이.. 머리에 앉는 경우가 있죠..
장담컨데.. 얼마 못가서.. 나쁜 끝을 볼 겁니다..
인사가 만사 라는 말은.. 이런 경우에 더 적합하지 싶습니다...
의자에 좀 앉아서 편히 드셔도 된다고.
내가 청소해도 힘들겠구만
감사하는 마음이 없음 특정직업 비하 이런 것들이 흔해지니
대한민국 인간들
2대, 3대민 올라가면
조상들 똥지게 지고 다녔고
미군 씨레이션이나, 잔반 처먹으며
생존했다는 거
내가 다 아는데
ㅎㅎ
돈푼좀 만진다고
없는 사람들 업신여기는
비참한 몰골을 보이는거 보면
지옥이 기다리고있다 ㅡ 고
말해주고 싶다.
똥지게 우리아버지도 그런말안쓰는디
그럼 거의 대부분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받아주십니다.
먼저 인사하시면, 하루가 즐겁습니다
물어본건데 남의정수기 타령하시네
그게 님 정수기면 안마시겠네여
따뜻하게 대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강약약강의 개보다못한 것들이 전형적인 조선놈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피하려는 일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인데..
존경합니다.
얼마전 일찍 출근해
아아한잔 마시려 얼음뽑고 에스프레솢누르고 받아가는데
본인도 커피한잔 마셔도 되냐고 물으시길래
그냥 맘껏드셔도 된다고 얘기해드렸는데
뭔가모르게 미안함이...
평소에 누가 눈치를 준건가싶고
에혀
다들부모님같이생각하고 잘해드립시다
저희 사무실 환경을 위해 일하시는데 당연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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