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는 신씨를 부러워하지만 신씨는 세를 받는다는 구실로 밤낮 구분 없이 게임만 하는 A씨가 한심하게 느껴진다고 토로했다.
돈을 떠나 생산적인 삶을 살길 바랐던 그는 A씨에게 다른 취미라도 가져보길 권했지만, A씨는 "숨만 쉬어도 돈이 들어오는데 왜 굳이 힘들게 사냐"며 놀고먹기만 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신씨는 남들처럼 아침에 일어나 낮에 일하러 가는 평범한 삶을 꿈꾼다며 "이런 바람이 너무 과분하냐"며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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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800이 꼬박꼬박 통장에 들어오는데 놀고먹는게 무슨 문제임?
돈도 없이 방구석에 쳐박혀서 게임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참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
게임만 하는 건물주 남편, 세후 월 800만원 vs 매우 성실한 회사원 남편, 세후 300
장단이야 있겠지만, 대부분의 부인들 전자 고르지 않을까요?
게임하는 시간 줄이고, 다른 것 같이 하는 활동을 같이 해보자 하세요 그 여가 시간에
자유시간에 800만원가지고 신나게 써야하는데 ㅋㅋ
신씨는 남편 A씨의 게임 중독으로 인해 가정 생활이 크게 어려워졌다고 더욱 고민하고 있습니다. A씨는 게임을 하느라 낮과 밤을 구분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며 가족과의 소통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부부 간의 갈등은 점점 심해지고 있으며, 신씨는 남편과의 대화가 거의 없다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입자한테 온갖 하자로 인해
전화오고
월세안내고 속썩이고
건물청소하거나 대행업체불러야되고
각종고지서 잘 챙겨야되고
이래저래 맘고생도 많아요
무조건 앉아서 편하게
월세받는다 요런건 아니에요
그럴려면 월세 수천씩들어오는 건물
가지고 관리인써야되요
세금은 회계쪽 연결하면 끝.
전화오고
월세안내고 속썩이고
건물청소하거나 대행업체불러야되고
각종고지서 잘 챙겨야되고
이게 뭔 크게 대단한 일이라고 ㅋㅋ
일단 가지고 있는 건물 자산가치로 출발선부터 다른데
가만히 있는게 돈버는거
조금 벌더라도 나가는게 낫지 않나 싶네유.ㅎ
남편을 한사람의 성인으로 존경하기 어려울 듯 사람으로써의 매력이 없고 부부가 함께 성장해가는 재미도 평생 못느끼고,
그게 아니라 돈을 떠나서 남편이란 사람이 집에서 게임만 하는게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잖아요...애도 아니고
나랑놀아야지 겜만하니 질투하는거임
배부른한녀
둘다직장인으로인정해주고
애들 둘 정도 생기고 그러면 아무리 물가상승에 비례해서 임대료 올라가더라도 글쎄요..
계속 건물 임대업을 늘려가던가 뭐라도 개선해야할텐데..
게임만 하는 건물주 남편, 세후 월 800만원 vs 매우 성실한 회사원 남편, 세후 300
장단이야 있겠지만, 대부분의 부인들 전자 고르지 않을까요?
게임하는 시간 줄이고, 다른 것 같이 하는 활동을 같이 해보자 하세요 그 여가 시간에
근데 베댓에 세끼 밥 차려줘야 하는게 싫은듯해요 ㅋㅋㅋ
서로 극단적인 상황이죠
게임만 하는 건물주 남편 VS 매우 성실한 최저임금 남편
여자가 직업이 있으면서 저런 소리하는거면 맞는말이고
여자도 직업이 없으면서 저런 소리하는거면 쳐맞는말이지
만약 내가 월800 나오는 건물주였으면
쉬엄쉬엄 일할수 있는 직장 하나라도 구할듯
그럼 200만 벌어도 한달 천인데 ㄷㄷ
남들처럼 브런치도 어쩌고 그런 삶을 살고 싶었으면 결혼 안했어야지.
부인분이 일하러갸심 될듯...
돈도벌고.
밥걱정노..
종일 안봐도되그ㅡ
경제적자유를 얻는게 목표라면 이미 달성해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지내는건데
구글 검색해도 찾기가 어렵네요.
글 수정 하지 말고 자료 가져오라니까?
저글에 부인은 월 300벌고 애기 얘기도 없어요.
소설도 좀 그럴싸하게 글 수정자꾸 하지 말고...ㅉㅉㅉ
건강을 위핸 뜀박질이나 좀하고~ 개부럽
집도 고쳐주고 세금내고 ㅎ 일거리 적지는 않음
물론 직장인에 비함 불로소득에 가까울수있지만 .. 주작사연인듯?
하려는 마음을 가져야~~~
천만다행 결혼은 잘한듯
부인도남편이 건물주랍시고 똑같이 아무것도 안하고
쇼핑이나하고. 흥청망청하면
안...해주나
여유도 많을테니 국산온라인 게임 하면서 폐인같이 돈 벌려고 하진 않겠죠
패널 중 1명 (정신건강연구소 소장) 이 말하는게
"이 부부의 문제는 건물이 있느냐, 800만원이 들어오느냐가 아니다. 제일 중요한 건 남편이 게임 중독이라는 거다. 중독을 해결하지 못하고 이렇게 살면 돈이 아무리 많아도 마약 중독, 외도로 가고 건물 10채라도 10년 안에 다 말아 먹는다. 돈이 많아서 가정이 파괴되는 경우를 상당히 많이 봤다"
라는 게임 많이 하면 10년 안에 마약하고 외도 하고 집안 말아먹는다 라는 빌드 업에 놀라웠습니다
체스도 게임 점검시간에나 하겠지
근데 여하튼 부럽다 ㅎ
아니면 9to6 게임방가서 게임하다 왔으면 하는건가???
조금 애매한 부자임
1백억 이상 자산을 가진 확실한 부자가 되고자 하는 마음이 보임,,
욕심은 끝이 없나니,,
종부세내고 보유세 세금떼야한다
그리고 건물하자 생기면 공사비 들어간다
저런 사람한테는 비전이없다
저런 멘탈로 세상살다보면 사기당하거나 작은어려움에도 질질짜고 해결도못한다
비젼이없다
결혼하지말고 인생즐기며
혼자 살았어야지
내보내고 뭘 하려고?
그냥 꼴 보기 싫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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