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도 남의 빌라 주차장에 떡하니 하루 동안 차를 세워놓고
전화번호도 없어서 짜증나 있는상황에서
어제밤에 또 주차 해놓고는 역시나 전화번호가 없네요
그래서 차로 막으니깐 밤에 연락이 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지금못뺀다고 그러고는
밤12시쯤에 차 빼려고 다시 연락하니 전화를 안받네요?
열받아서 자건거로 묶어 버렸습니다.
이런경우 저에게 법적인 책임이 있나요?
빌라 주차장은 공동사용구역이다 이런말이 있는데
제가 빌라주인 입니다만
엄연히 저건 사유지 무단 불법점유물 은 아닌지요?
개인사유지면 렉카불러서 끌고가도할말없는걸로 알고있어요
부셔도된다는건 아니구요. 윗분말씀처럼 렉카로 끌고가게 해버리던지
타이어에 사슬묶어서 자물쇠 채우는것 또한 가능합니다. 아니면 주차비
받는것도 가능함
실례가.있더라구요
참고하세요
그럼 당연 혼쭐나야죠
머 다음부터는 이제 잠가놓고 추차비 받아야겠네요 시간당 5천원씩으로해서요 ㅎㅎ
그냥 견인또는 주차비 청구하시는게 좋을거같네요
그정도는 예방해야지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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