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봅니다 ㅠㅠ 저는 어제 밤 10시 쯤
친구집을 가려고 사진속
검은차위치에서 60km속도로 오토바이를 타고
진행하고 길을 가고있었어요.
하지만 4차선에서 가만히 있던 그랜져가 갑자기 좌측으로 핸들을 꺽어서 땅이 미끄러워 브레이크를 여러번 나눠 잡았지만
그래도 넘어져서 아파하던중 뒤를 보니 저와 같이 넘어진 오토바이 운전자분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어요... 그와중에
아무것도 모른다던 그랜져는 제 눈에는 갑자기 자리에서 더빨리 움직이는것 같드라구요. 그래서 저의 몸상태를 걱정해주던 부릉 기사님이 어떤차가 이런건지 설명을 해달래서 설명을 하던도중
이미 다른 오토바이 운전자 분들이 그 렌트 그랜져를 잡으러 가셨더라구요. 그래서 운전자분이 오셔서 저희는 아무것도 몰랐어요 만 일관적으로 얘기를 하는 입장으로 저와 다른 운전자 분의
몸상태가 어떤지 죄송하다는말은 일절없이 다른분들이 (보험 접수해주셔야 할것같아요) 라고 하니 그제서야 경찰을 먼저 부르더군요 그 이후에 저는 보험회사를 불러 자초지종을 설명 하였고 보험회사분들끼리 얘기를 끝내시고 병원 가도 된다고 하셨었고 경찰분들은 아무 얘기 없이 돌아가셨고 상황은 종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전에 저로 인하여 넘어진 오토바이 차주 분께서 전화가 오셨어요. 어제 그분들이 보험 접수를 취소하여 입원이 안된다는겁니다. 그리하여 저는 사람이 우선 인걸알고 그분을 제 보험으로 돌려서 치료를 받게 해드렸습니다.
렌트카 차주 분이 너무 괘씸하다고 그분도 생각하고 저도 그리 생각하여 저는 치료도 받지 못하고 밥도 먹지 않고 바로 강남경찰서로 향하여 교통조사계에 신고 접수를 하였습니다. 상대측 블랙박스는
경찰분께서 확인 결과 전반부만 나오고 후반부는 나오지 않는다고하여 목격자를 찾고있습니다. 오토바이를 탄다는 이유로 사람을 아주 깔보던 눈을 하고있던 그분을 위해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민사소송을 진행하려합니다. 변호사분도 준비하고 있구요.
몰라요 몰라요 하면서 피흘리는 제 눈치보면서 아는지인분들께 전화 돌릴시간은 있고 저와 제3의 피해자님께 사과 한마디 없던 당신 두고 봅시다
목격자를 찾습니다. 도와주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