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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2009년 찌아찌아족 국내 언론사에서 '한글보급' 타이틀로 뉴스 및 방송
2. 국내 유명기업 후원을 받아 2022년 한글학교 설립
3. 그런데, 설립 지역이 찌아찌아마을에서 한시간 거리에 지음
4. 알고보니, 후원받은 돈으로 시내 땅을 매입하여 건물과 집 지음
5. 사실상 학교는 그냥 방치 수준, 후원금을 매월 한국인 월급 따박따박 받아감
6. 심지어 방송에 나오고 학교교장이라는 사람은 한국에 거주
결론, 후원을 위한 엄청난 빌드업....
그런사람들이 이런일들을 벌어지는게 안타깝습니다.
아프리카 모금 광고...
아니, 티비광고비와 연예인모델료만해도
엄청날텐데 대체 왜 그 막대한 돈써가며
모금을 하지??
진짜 아프리카에 가는건 얼마나 될까?
3~5명정도 선정해서 월 10만원씩 주려나?
장모님 귀싸대기 후리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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