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안세영 등장 이전에 먹히던 공격들이
안세영에겐 잘 안 먹힘! 상대 입장에서 계속 받아내니
당황스럽고 더 완벽하게 치려다 실수가 나옴
2023년에 단식 우승 9회
아시안게임 우승하면 10회
우승 상금만 6억 이상 추정
(세계대회 9번 우승해도 상금 56만달러...)
21살 짜리가 세계 배드민턴 역사 다시 쓰는중
BWF는 월드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 멈추지 않는(No Stopping) 안세영”이라며 “무결점 선수”(Impele)라고 극찬한 바 있다. 그러면서 안세영을 ‘저거너트’(The juggernaut·무자비하고 파괴적이며, 막을 수 없는 것으로 간주하는 절대적 힘을 의미)라고까지 했다.
아버지가 복싱선수 출신이라서 그런지
반사신경은 타고난듯
야구하는 놈들 배나오고 대충해도
1년에 10억씩 받던데 ㅜㅜ
야구하는 놈들 배나오고 대충해도
1년에 10억씩 받던데 ㅜㅜ
비인기 종목이니까요 ..
뭐든 스포츠는 돈이 많이 벌리는 종목을 해야 선수도 돈을 많이 받는 어찌보면 당연한 구조 이다 보니...
그래도 한국 선수들 화이팅 입니다.
시장이 그렇게 형성된 걸 무슨
여자월드컵 참여한 미국 여자팀 애덜이 남자랑 똑같이 돈달라는 소리랑 뭐가 달라 ㅋ
메달 많이딴 롤러 선수들이 민턴보다 돈 못벌어요~ 그런소리 하면 돈 더주자 할래?
역시 !!!
매달 따고 광고 몇개 가즈아!!
계란프라이 정도는 주방에서 식탁 접시까지 한방에 보낼것 같아
광고 몇편 찍으면 끝.... 상금따윈 개나 줘버려라
저는 '안 세영~^^;'
한발 늦음 ㅋㅋ
그게 지금 정점을 찍은듯
단식 코트에서 끝으로 끝으로 셔틀콕 때리는데 슬라이딩 하면서 다 받아내니
더 끝으로 치다가 아웃 되거나 하는 경우가 많고
그렇다고 안으로 치면 당연히 넘어오고
상대가 점점 이쯤이면 들어가야 하는데 안들어가고 넘어오니 패닉에 빠지거나 좌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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